[N샷] 최희, 임신 중 몸무게 67.5㎏ 고백 "아기는 3㎏인데…"

본문 이미지 -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며 "아기는 3㎏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는 67.5㎏을 나타냈다. 이에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 쪘는데 아기는 3㎏도 안 됐어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태교에 힘을 쏟고 있다.

aluemch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