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후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해 귀국신고를 하고 있다. 2015.12.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후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해 어머니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5.12.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