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홀로그래픽 현미경·인공지능 결합 포스텍 기계공학과 이상준 교수와 통합과정 김지환 연구원이 1장의 사진으로 입체적으로 세포의 모습과 움직임을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3/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이상준교수김지환통합과정최창호 기자 포항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1700만원 소외계층 기부포항시, 동성조선 등 4곳 '우수 장수기업'·포항제철소 2명 '최고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