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로맨스에 청춘 성장까지…'러브:트랙' 4편의 사랑 이야기
'러브 : 트랙'이 4편의 사랑 이야기로 안방을 찾는다. 현실 로맨스부터, 가족의 이름 아래 숨겨진 갈등, 설렘으로 번지는 만남과 청춘의 성장을 담은 각기 다른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오는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연출 배은혜 / 극본 염보라)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10년을 함께한 전 남자 친구와 100일 된 현재 남자 친구를 동시에 마주하게 된 수아(김윤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