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최소라, 루이비통 독점쇼 무대 누볐다

본문 이미지 - 이미지=YG케이플러스 제공 ⓒ News1
이미지=YG케이플러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최소라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의 루이비통 독점쇼에 오르며 톱모델의 위용을 과시했다.

최소라는 지난 5일 10시(현지시간)에 진행된 2017 S/S ‘루이비통(LOUIS VITTON)’ 쇼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워킹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 파리패션위크 다른 무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익스클루시브’ 모델이엇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는 뉴욕, 런던, 밀란, 파리에서 열린 2017 S/S 컬렉션에서 마크 제이콥스, 알렉산더 왕, 멀버리,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보테가 베네타 등 무려 26개 쇼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이밖에 많은 명품 브랜드들로부터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모델로 그 위용을 과시 중이다.

한편, 최소라는 오는 8일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