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충북소주 © News1

충북소주는 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와 20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무료 급식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소주 직원 10여명과 적십자사 청원지구협의회의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했다.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사랑의 점심 나누기’사업은 올해 충북소주의 후원금(2000만원)으로 청주에서 7번, 충주에서 2번, 제천에서 1번 모두 10번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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