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탄소중립에 재생에너지 보조수단도 필요" 주장케빈 리드 미국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 캠퍼스 기후 및 지속가능성 부총장.ⓒ 뉴스1 황덕현 기자22일 충남 예산군 하포2리 수해피해마을에서 한 주민이 쌓인 폐기물을 바라보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기후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 '관련 기사"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하동군, 섬진강 재첩 제2의 전성기 연다…산업 종합계획 발표금호피앤비화학, 국가 LCI 전면개편 우수 참여기업 선정새로운 미래 기반 구축…해수부,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확정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구제서 배상체계로 전환…국가책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