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준 측 '우발 범행' 주장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 양광준. (강원경찰청 제공) 2024.11.13/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6일 오후 강원도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현장 검증이 열리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양광준무기징역구형항소심군무원살해북한강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여 군무원 살해‧북한강 시신 유기' 양광준 1심 선고군무원 살해 양광준 “모든 죄 인정”…검찰, 무기징역 구형(상보)[속보]'여성 군무원 살해' 양광준에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