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 사건 후 처음으로 입장 밝혀…"피의자가 주도면밀하게 계획한 사건"총격범, 이혼 후에도 부인과 장기간 함께 살았던 것으로 확인지난 21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 경찰 수사관들이 출동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2025.7.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지난 21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혈흔이 묻어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송도총격피격아버지박소영 기자 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10대…성인된 뒤 항소심서 형량 늘어'150회 흉기 가격' 남편 살해한 70대 아내 징역 6년에 검찰 항소관련 기사송도 피격 유족 "피의자에게 참작할 어떠한 동기도 있을 수 없어"송도 총격범, 전처 소유 70평집 18년째 거주…가정불화 맞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