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대학 졸업생이 시체처럼 벤치 위에 늘어져 있다. - 웨이보 갈무리한 대학생이 교탁 위에 축 늘어져 있다. 칠판에는 '졸업축하'라는 글이 쓰여 있다. - 웨이보 갈무리한 졸업생이 계단 위에 대자로 누워 있다. - 웨이보 갈무리두 대학생이 계단위에 대자로 누워 있는 가운데, 미화원이 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 웨이보 갈무리지난 6월 20일 열린 중국 우한대 졸업식.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지난 6월 14일 쓰촨성 이빈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 대학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시체사진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정은지 특파원 中관영지 "日우익 핵보유 야망 드러내…시작부터 억제 나서야"中관영지, 4대그룹 총수 방중에 "中시장서 성장 모멘텀 가능"관련 기사선원 살해 방관하고 시신 유기까지…어선 조리장 징역 4년 확정[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피격 미군 1명 사망…"'CIA 훈련' 아프간 용의자, 임무 힘들어해"김포 강진모·박진우,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주말 잠실운동장에 6만명 운집…"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