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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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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中석학 "한·일, 지도자 따라 中인식 급변…대미 불확실성도 커져"

中석학 "한·일, 지도자 따라 中인식 급변…대미 불확실성도 커져"

국제관계 분야의 중국의 대표적 석학인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명예원장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지도자가 누구이냐에 따라 대(對)중국 정책 등 안보 지형 인식이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의 관계에 있어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도 분석했다.옌쉐퉁 명예원장은 11일 베이징에서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주최로 열린 '트럼프 2.0 시대 미국과 동맹관계'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해 "미국의 동아
中매체 "AI칩 H200 전액 선결제 요구 엔비디아, 中고객 존중해야"

中매체 "AI칩 H200 전액 선결제 요구 엔비디아, 中고객 존중해야"

중국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칩 H200을 구매하고자 하는 중국 고객들에게 전액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을 존중하라"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반도체 업계 전문가인 류딩딩은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에 요구한 사항은 전통적 비즈니스 관행에서 벗어난 것으로 모든 위험을 중국 고객에게 전가하는 전형적 사례"라고 지적했다.류 씨는 "이같은 접근 방식은 매우 드물지만 엔비디아의 지배적 성격과 불합리한
중국, 李 대통령 방일 논평 거부…"평화 증진 수호 도움 돼야"

중국, 李 대통령 방일 논평 거부…"평화 증진 수호 도움 돼야"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과 관련한 논평을 거부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한일 간의 일"이라며 "이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마오 대변인은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국가 간 교류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수호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오는 13~14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를 방문한다.지난해
아프리카 순방 中왕이 "국제관계 무력 사용 반대"…美 비판

아프리카 순방 中왕이 "국제관계 무력 사용 반대"…美 비판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반대한다"며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을 체포한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에티오피아에서 아비 아흐메드 총리와 게디온 티모테오스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하고 공동 언론 보도문을 발표했다.보도문은 "양측은 세계 각국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의해 확립된 기본 원칙을 준수해야 하며 각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재확인하
李 대통령 만난 中 AI 스타트업, 홍콩 증시 상장 첫날 80% 급등

李 대통령 만난 中 AI 스타트업, 홍콩 증시 상장 첫날 80% 급등

항저우 '6소룡' 중 하나인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 폭등해 장중 시가총액이 900억 홍콩달러(약 16조8000억 원)를 돌파했다.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미니맥스 주당 가격은 상장가(165 홍콩달러) 대비 79.3% 상승한 295.8 홍콩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 299 홍콩달러까지도 올랐다.딥시크, 브레인코 등과 함께 항저우 6소룡으로 평가받는 미니맥스는 중국
"역시 대상혁"…中비하 ID 차단한 페이커에 쏟아진 환호

"역시 대상혁"…中비하 ID 차단한 페이커에 쏟아진 환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계 챔피언이자 e스포츠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게임 중 중국을 비하하는 게임 아이디 사용자를 신고했다는 소식에 중국이 반기고 있다.9일 낮 12시 30분(현지시각) 중국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21위에는 '페이커가 낯선 아이디를 신고했다'라는 검색어가 올랐다.중국에서 약 7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온라인 게임 블로거는 자신의 계정에 "전날 페이커가 롤 게임을 하던 중 JJANGKA FK CN
日차관, 中대사에 희토류 수출통제 철회 요구…中 "합법 조치"

日차관, 中대사에 희토류 수출통제 철회 요구…中 "합법 조치"

중국이 모든 이중용도(민간·군사 겸용) 물자의 대일본 수출 통제에 나선 데 대해 일본이 재차 항의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9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은 전날(8일) 오후 외무성에서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강하게 항의하고 철회를 요구했다.이에 주일 중국대사관은 "우 대사는 후나코시 사무차관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우 대사는
中관영지, 李대통령 방중 마치자 "한중 반도체산업 협력 필수"

中관영지, 李대통령 방중 마치자 "한중 반도체산업 협력 필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계기 한중이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이 양국 간 반도체 산업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9일 "중국은 오랫동안 한국의 중요한 반도체 교역 파트너로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한 중국의 수요 증가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게 강력한 동력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삼성과 같은 반도체 기업 경영진이 포함된 것은 중국 시장에서 한국
中 "日 노골적 재군사화" 초점 이동…日방위상 "방위력 정비해야"

中 "日 노골적 재군사화" 초점 이동…日방위상 "방위력 정비해야"

중국은 8일 일본의 최근 국방력 강화 움직임을 싸잡아 비난했다. 일본 정부의 대만 인식을 둘러싸고 불거진 중·일 갈등 국면에서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민간·군사 겸용) 물자' 수출통제 압박을 시작하면서 제재의 명분을 '대만'에서 '일본의 재군사화'로 확장하고 있는 분위기다.장샤오강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본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시사와 총리실 간부의 핵무기 보유 발언,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국방물자 수출 등 최근 일본의 방위
'캄보디아 스캠 배후' 천즈, 손발 수갑·얼굴도 공개…中 압송

'캄보디아 스캠 배후' 천즈, 손발 수갑·얼굴도 공개…中 압송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거대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의 배후로 지목된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중국 공안부는 8일 "캄보디아 관련 부서의 지원과 협력 하에 공안부는 실무팀을 파견해 중대한 국경 간 도박 사기 범죄 조직의 수장인 천즈를 전일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관영 CCTV는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천즈의 중국 송환 장면을 담은 영상도 보도했다. 항공기에서 공안에 이끌려 내려오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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