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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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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中, 트럼프-시진핑 서신 교환 주장에 "제공할 정보 없어"

中, 트럼프-시진핑 서신 교환 주장에 "제공할 정보 없어"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이란에 대한 무기 공급과 관련한 내용의 서한을 교환했다는 주장에 대해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은 이란 상황에 대해 여러차례 엄정한 입장을 밝혔다"며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다
中 "3월 주일 중국대사관 대상 테러위협 3번…주권침해 심각"

中 "3월 주일 중국대사관 대상 테러위협 3번…주권침해 심각"

중국은 3월 한 달간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세 차례의 테러 위협이 있었다며 "중국의 주권과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비판했다.16일 관영 CCTV에 따르면 스융 주일 중국대사 대리는 최근 자국 공관이 연쇄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스 대사 대리는 "지난달 5일 전직 일본 경찰과 자위대원으로 구성된 조직이 대사관에 협박 편지를 보내 주일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며 "대사관은 협박 편지를 받은 후 경찰에
中 "학자들 美공항서 부당한 입국거부"…자국민 美방문자제 당부

中 "학자들 美공항서 부당한 입국거부"…자국민 美방문자제 당부

중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미국 방문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중국 외교부는 16일 "최근 약 20명의 중국인 학자가 유효하고 합법적 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서 열리는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시애틀 공항에 입국했다"며 "이 과정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집행관들에게 부당한 조사를 받고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중국 학자들에 대한 악의적 검문과 방해 상황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을 방문
中 1분기 5% 성장 달성…전쟁發 불확실성에 3월은 '주춤'(종합)

中 1분기 5% 성장 달성…전쟁發 불확실성에 3월은 '주춤'(종합)

중국이 1분기 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연간 목표로 제시한 '4.5~5%'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그러나 중동 전쟁의 영향이 본격화한 3월부터 소비와 투자가 둔화하고 실업률 상승세가 관찰돼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조419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로이터통신이 예측한 전망치인 4.8%를 상회하는 것이자 전분기(4.5%) 성장률보다
中 "반중세력,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정치화해 일국양제 공격"

中 "반중세력,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정치화해 일국양제 공격"

중국은 '반중 세력'이 지난해 홍콩 타이포구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정치화'해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6일 홍콩 명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샤바오룽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은 전일 홍콩에서 개최된 '국가 안전 교육의 날' 개막식에서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안전은 발전의 기초로 다양한 위험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샤바오룽 주임은 지난해 타이포구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며 "누군가가 재해
中 1분기 GDP 5.0% 성장, 예상상회…연간목표 '4.5~5%' 순항

中 1분기 GDP 5.0% 성장, 예상상회…연간목표 '4.5~5%' 순항

중동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조419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로이터통신이 예측한 전망치인 4.8%를 상회하는 것이자 전분기(4.5%) 성장률보다 0.5%p 높은 것이다.중국 정부가 지난달 제시한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4.5~5.0%)에 부합한다.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산업
홍콩 매체 "면직된 '아시아통' 中외교차관 장관급 승진할 듯"

홍콩 매체 "면직된 '아시아통' 中외교차관 장관급 승진할 듯"

최근 면직된 중국 외교차관이 장관급으로 승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홍콩 명보가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9월 정년 연령인 60세가 되는 쑨웨이둥 전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재외공관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1966년생인 쑨 전 부부장은 외교부 아주사 부사장(부국장), 파키스탄 대사, 정책기획국 국장, 인도 대사 등을 지낸 데 이어 지난 2022년부터 외교부 부부장을 맡은 대표적 '아시아통'이다.명보는 "쑨 전 부부장이 당
이란 외무 "평화협상 통해 합리적·현실적 해결책 지속 모색"

이란 외무 "평화협상 통해 합리적·현실적 해결책 지속 모색"

왕이 중국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전날(15일) 아라그치 장관과 통화하고 "중국은 휴전과 협상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는 이란 국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할 뿐 아니라 지역 국가와 국제 사회의 공동 기대"라고 말했다.왕 부장은 최근 시진핑 주석이 중동 평화와 안정 유지 및 촉진을 위한 4가지 제안을 한 것을
중-베트남 정상 "일방주의 반대·글로벌 도전 공동대응"…밀착 과시

중-베트남 정상 "일방주의 반대·글로벌 도전 공동대응"…밀착 과시

중국과 베트남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반대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또 럼 서기장이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후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베트남 관계를 중시하는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시진핑 주석은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항상 베트남을 주변 외교의 우선 방향으로 삼고 있고 베트남과 초심을 유지하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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