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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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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中 IPO 최대어 CXMT 뜬다…'중국판 삼성' 꿈 꾼 창업자 20조 돈방석

中 IPO 최대어 CXMT 뜬다…'중국판 삼성' 꿈 꾼 창업자 20조 돈방석

글로벌 디램 시장 점유율 세계 4위로 '중국판 삼전닉스'인 창신메모리(CXMT)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666억 위안(약 14조7000억 원)을 조달한다.창신메모리가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토대로 생산 능력을 확대함에 따라 중국의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계기로 '중국의 삼성'을 목표로 회사를 창업한 주이밍 회장도 수십조원 대의 자산가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16일 중국증권보 등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창신메모리는
中, 애플·삼성 등 스마트폰 AI 승인…"스마트기기 첫 AI 인증"

中, 애플·삼성 등 스마트폰 AI 승인…"스마트기기 첫 AI 인증"

삼성 갤럭시 AI와 애플 인텔리전스가 중국 당국의 '생성형 AI' 신규 사업자에 포함됐다. 이는 중국 정부가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AI 활용을 '허가'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을 공식화했다는 분석이다.16일 중국 상하이증권보 등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전일 '생성형 AI 서비스 관리 임시 조치' 요구사항에 따라 갤럭시 AI, 애플 인텔리전스 등 7개 업체가 생성형 AI 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등록을 마친 생성형 AI 서비
中관영지, 역내 美해안경비대 배치에 "남중국해 누구도 못흔들어"

中관영지, 역내 美해안경비대 배치에 "남중국해 누구도 못흔들어"

중국 관영지는 16일 미국 해양경비대 함정이 중국 견제를 위해 중동에서 싱가포르와 필리핀으로 재배치된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이 해안경비대 병력을 역내 다자간 법 집행 체제에 공격적으로 통합한 데 대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해안경비대의 주요 임무는 남의 집 앞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해안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남중국해와 대만해협에서 막강한 방어력을 구축한 중국에게 미국이 저비용으로 '회색
中시진핑 측근 마싱루이 당적·공직 박탈…"대규모 가족 부패"

中시진핑 측근 마싱루이 당적·공직 박탈…"대규모 가족 부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마싱루이 전 정치국위원 겸 신장위구르자치구 당 위원회 서기에 대한 당적과 공직이 모두 박탈됐다. 내년 제 21차 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지도부 재편의 일환으로 해석된다.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앙기율검사위 국가감찰위원회는 당 중앙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마싱루이의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문제에 대해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다.이후 지난달 30일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
中서열4위 왕후닝 정협주석 15~17일 방북…북중 동시 발표(상보)

中서열4위 왕후닝 정협주석 15~17일 방북…북중 동시 발표(상보)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북한다.이는 지난주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의 방중에 이은 것으로 북중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정에 따라 왕후닝 주석이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15~17일 북한을 우호방문한다"고 밝혔다.같은날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조선노
中관영지 "韓, 중국車 불안 과장은 근시안적…개방이 상호이익"

中관영지 "韓, 중국車 불안 과장은 근시안적…개방이 상호이익"

중국 관영지가 자국 전기차의 한국 진출이 가속화한 데 따른 국내 산업계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경쟁 불안을 과장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라며 "한국이 중국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즈는 14일 비야디(BYD)가 상반기 한국에서 1만1760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4위를 기록했다는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 브랜드가 전통적 자동차 강국의 전기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한 것 자체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
中, 호르무즈 무력충돌 격화에 "선박 자유통행 조속 회복해야"

中, 호르무즈 무력충돌 격화에 "선박 자유통행 조속 회복해야"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항해에 사용되는 해협으로 해협의 안전과 자유로운 통행을 조속히 회복하는 것이 각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린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한다고 밝힌 데 대해 "국제사회의 일반적 우려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중국은 관련 국가 및 국제사회와 이에 대해 소통을 유지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을 겨
中하이난성, 中 최초로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中하이난성, 中 최초로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중국 남부 하이난성이 오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한다. 이는 중국 31개 성(省)·자치구·직할시 중 최초다.13일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이난성 정부는 최근 '15차 5개년 계획(2026~2030) 하이난 국가 생태 문명 시험구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계획에는 오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계획은 "2030년까지 하이난성 전역의 공공서비스 및 사회
"수능 안보고 합격시켰는데"…中칭화대 '수학인재반'의 굴욕

"수능 안보고 합격시켰는데"…中칭화대 '수학인재반'의 굴욕

중국 명문 칭화대가 수학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특별반인 '구진서원(求真书院)'이 설립 5년만에 입시 전형 개혁을 추진한다고 차이신 등 중국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구진서원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1982년 필즈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석좌교수를 지낸 추청퉁(丘成桐·영문명 야우싱퉁)이 중국으로 돌아온 2021년 최고의 수학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했다.칭화대가 '천재'들을 위해 만든 특별반인 야오반(컴퓨터과학실험반), 즈반(AI 인재 양
中, 남중국해 미·일 등 성명에 "소란 피우면 몸 부서질 것" 경고

中, 남중국해 미·일 등 성명에 "소란 피우면 몸 부서질 것" 경고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미국·일본 등 14개국 공동성명을 두고 "역외국가들이 남중국해 문제에 끊임없이 개입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중국 외교부는 13일 '남중국새의 바닷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중국어·영어로 제작된 영상에서 "진·한 시기에 남중국해에 돛을 올리고 후세에 이르기까지 왕조가 바뀌어도 멈추지 않고 중국은 남중국해 관리와 수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945년 일본이 항복한 후 카이로선언과 포츠담 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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