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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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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대만 "알래스카 LNG 매년 600만톤 구매"…트럼프 발언 화답(종합)

대만 "알래스카 LNG 매년 600만톤 구매"…트럼프 발언 화답(종합)

대만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이 가동되면 매년 600만 톤을 구매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투자 언급을 확인했다.대만 경제부는 14일 "대만중유공사(CPC)는 지난해 3월 알래스카 LNG를 개발하고 구입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내용의 예비 계약을 체결한 후 약 1년 반에 걸친 집중적 협상과 신중한 평가를 거쳐 미국 개발업체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경제부는 "현재 계획에 따르면 대만중유공사
트럼프, 내달 中 APEC 앞서 필리핀 방문…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트럼프, 내달 中 APEC 앞서 필리핀 방문…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필리핀에서 개최 예정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필리핀은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11월 16~18일 임시 공휴일을 지정했다.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핀을 방문한 후 11월 18~19일 아시아태평
1층서 결혼하고 2층서 백일잔치 연 中남성…"이 셋은 무슨 관계?"

1층서 결혼하고 2층서 백일잔치 연 中남성…"이 셋은 무슨 관계?"

중국의 한 남성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과 아이의 백일잔치를 열어 논란이 제기됐다고 중국 훙성신문 등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이저우성 루이판수이 지역의 한 식당 1층에는 결혼식이, 2층에는 백일잔치가 각각 열렸다.현지 언론은 결혼식에 신랑 자격으로 참석하는 남성과 백일잔치에 아버지 자격으로 참석하는 남성이 동일 인물이었다고 전했다.실제 우 씨는 이날 여성 쿵 씨와 결혼식을 열 예정이었다. 이 둘은 이미 혼인신고를
대만 "알래스카 LNG 매년 600만톤 구매"…트럼프 발언 화답

대만 "알래스카 LNG 매년 600만톤 구매"…트럼프 발언 화답

대만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이 가동되면 매년 600만 톤을 구매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투자 언급을 확인했다.대만 경제부는 14일 "대만중유공사(CPC)는 지난해 3월 알래스카 LNG를 개발하고 구입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내용의 예비 계약을 체결한 후 약 1년 반에 걸친 집중적 협상과 신중한 평가를 거쳐 미국 개발업체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경제부는 "현재 계획에 따르면 대만중유공사
신압록강대교 내일 열린다…北, 中 정치·경제적 지원 확보(종합)

신압록강대교 내일 열린다…北, 中 정치·경제적 지원 확보(종합)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오는 15일 정식 개통한다. 2014년 주 교량 완공 이후 12년 만으로, 북한은 러시아에 이어 중국과도 밀착을 더욱 강화하며 정치적·경제적 지원을 등에 업게 됐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중국과 조선(북한) 양측의 협의에 따라 북중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한다"라며 양측이 당일 공동으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행사 참석 인사와 구체적인 통관 운영 방식 등은 공개하지 않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가스 44억弗 투자"…대만 "에너지 안정"(종합2보)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가스 44억弗 투자"…대만 "에너지 안정"(종합2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만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에 44억 달러(약 6조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은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투자 의사를 확인했다.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와실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도중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언급하고 "대만은 한국이 이미 약정한 500억 달러에 더해 이 사업에 44억 달러
"내 아내는 처음이어야"…英데톨, 中서 여성비하 광고로 2억 벌금

"내 아내는 처음이어야"…英데톨, 中서 여성비하 광고로 2억 벌금

중국 당국이 여성 비하 광고로 논란이 된 영국 위생용품 브랜드 데톨에 2억 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고 지무신문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장감독총국은 최근 전국적으로 옥외 광고, 저속 광고 특별 정비를 통해 사회의 건전한 풍속에 반하는 불법 광고를 법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데톨 광고 홍보 영상을 공동 기획·제작한 상하이 만룬 상무유한공사와 광시 순스 정보과기유한공사에 총 106만 5000위안(
'어느 주 변호사?' 질문에 "중국서 합격"…백악관 새 대변인 경력 의혹

'어느 주 변호사?' 질문에 "중국서 합격"…백악관 새 대변인 경력 의혹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의 변호사 자격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재커라이어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 헬리콥터인 마린원으로 향해 걸어가는 과정에서 한 기자로부터 "어느 주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날 백악관 신임 대변인으로 데뷔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답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자, 그는 "중국으로
북중 접경 신압록강대교 15일 개통식…완공 12년 만

북중 접경 신압록강대교 15일 개통식…완공 12년 만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한다고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조선(북한) 양측의 협의에 따라 북중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한다"며 "개통 당일 양측은 개통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련 행사에 어떤 인사가 참석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앞서 지난 6일 북중 수교 77주년을 맞아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열리지 않았다.신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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