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 휩싸인 보수진영…윤건영·김진균 '의혹 해소 숙제' 후보 단일화 파열음 진보진영…갈등 수습하고 결집 이뤄낼까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반년이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예비 주자들도 하나둘씩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뉴스1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
내년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윤건영 현 충북교육감.(자료사진)/뉴스1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반년이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예비 주자들도 하나둘씩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뉴스1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