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국 최대 사막인 신장 타클라마칸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신장 허톈 지역에 불과 3시간 동안 53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연평균 강수량을 한 번에 넘어섰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이 도로를 덮치면서 차량이 고립됐고 사막 주변 하천의 수위도 경계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고속도로 제방이 무너지고 도로 아래가 깊게 파이는 모습도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기후에 맞춰 조성된 도로와 주택, 온실, 송수관 등 기반시설이 이 같은 폭우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폭우 #사막
지난 20일 신장 허톈 지역에 불과 3시간 동안 53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연평균 강수량을 한 번에 넘어섰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이 도로를 덮치면서 차량이 고립됐고 사막 주변 하천의 수위도 경계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고속도로 제방이 무너지고 도로 아래가 깊게 파이는 모습도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기후에 맞춰 조성된 도로와 주택, 온실, 송수관 등 기반시설이 이 같은 폭우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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