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익에 부합하는 전략적 위치'...트럼프 방위비 청구서 대응법|박철균 동국대 안보·북한학과 교수

(서울=뉴스1) 정희진 정윤경 기자 =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동맹 32개국은 2035년까지 방위비를 GDP의 5%로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이미 동맹국의 국방 예산 확대를 요구해 왔고, 이는 아태동맹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곧 날아들 트럼프의 방위비 청구서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박철균 동국대 교수(전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01:29 트럼프가 나토 회원국에 방위비 증액 요구한 배경

02:02 나토 회원국들이 방위비 증액 받아들인 이유

02:28 나토 합의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04:33 반대로 국방비 줄이겠다고 한 푸틴

04:57 한국에 방위비 증액 청구서 날아든다면

06:05 우리가 투자해야 할 곳은

06:44 K-방산엔 어떤 영향?

07:26 만약 정부가 방위비 증액 요구에 난색 표한다면

07:36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 가능성

08:32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 가능성은?

09:21 ‘전략적 유연성’에 따른 주한미군 역할 변화

09:37 트럼프와의 협상, 어떻게 해야하나

#트럼프 #나토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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