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유세 현장에 돌아온 이유는?…후끈 달아오른 부산

(부산=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저는 여러분께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저를 지켜달라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여러분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바로 내일 투표해 주시면 제가 여러분을 지킬 수 있습니다."

6·3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28일 부산 북구 쌈지공원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던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며 부산 북구갑 판세는 요동치고 있는데요.

29도까지 오른 무더위에 한 후보가 유세차량 난간 위에 올라 마이크를 집어들자 지지자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는데요.

연설을 마치고 퇴장을 하던 그는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도착하자 다시 유세차량에 올랐습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지지자들의 요청에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며 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한 후보는 "내일 오전 6시 제 처와 함께 사전투표를 할 것"이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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