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미스춘향' 리나…"더 많은 외국인에 한국 문화 알리고파"
"한국의 정(情)은 다른 나라에서 쉽게 번역할 수 없습니다. 제가 외국인 친구들한테 ‘한국을 어떻게 잘 이해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한국은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거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에 선발된 리나씨(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미스춘향으로서 더 많은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중학생 때 접한 한국어가 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