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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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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한국 망치는 '하트 조형물' 제발 그만"…대한외국인의 '쓴소리'

"한국 망치는 '하트 조형물' 제발 그만"…대한외국인의 '쓴소리'

"한국의 지방을 다니다 보면 자연 그대로 이미 너무 훌륭한데,굳이 그 앞에 '포토존'이라며 '하트 조형물'을 만들거나,다리에 인위적인 조명을 달고 색칠해요.솔직히 그 의도가 이해 안 갈 때가 많습니다."(다니엘 린데만)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라는 화려한 장밋빛 전망 뒤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있다. 한국의 '찐팬'을 자처하는 '대한외국인' 3인방 다니엘 린데만(독일),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인도)가 한자리에 모여 뜨거
"제주가 1등? 한국인의 착각…외국인 '절'에 환장해요" 알베르토 팩폭

"제주가 1등? 한국인의 착각…외국인 '절'에 환장해요" 알베르토 팩폭

"이탈리아 친구들이 한국 오면 가장 실망하는 곳이 제주도예요.우리에겐 시칠리아 같은 바다가 이미 많거든요.반면, 환장'하는 곳은 바로 절과 서원입니다.해인사나 진관사만 가도 동양적 판타지가 확실히 있거든요."(알베르토 몬디)'대한외국인' 3인방의 진단은 냉정했다. 그랜드캐니언 협곡이나 알프스의 설경, 아마존의 원시림 등 압도적인 '대자연'을 보고 자란 서구권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풍광은 강력한 유인책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반면, 정작 외국사람
"인도인 4만명 4월에 한국오는 이유는"…대한외국인 럭키도 깜짝

"인도인 4만명 4월에 한국오는 이유는"…대한외국인 럭키도 깜짝

"30년 넘게 한국에 살면서 솔직히'인도 사람들이 한국에 굳이 올 이유가 있을까?'생각했어요.그런데 작년 한 해에만 인도 관광객이 한국에 20만 명이나 왔거든요.특히 4월에만 4만 명이 '벚꽃'을 보러 왔습니다."(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관광객의 국적은 다변화됐고, 연령층은 넓어졌으며, 여행의 목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구체화됐다.서울의 경복궁과 제주의 자연을 보고 싶어서 외국인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세계인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

■ 방송 : News1 이슈 라이브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일자 : 2025년12월 3일(수)■ 진행 : 신성철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전인범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정항래 전 육군 군수사령관"훈련 잘 된 장병들 덕 계엄 최악사태 막았다""김용현, 지나치게 상관에 복종 기질 있었어""눈물에 재판서 다툼...軍 리더십·의리 실종""'인사 물갈이'에 뒤숭숭하지만 안보 이상
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

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

전인범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과 정항래 전 육군 군수사령관은 "군의 리더십과 의리를 회복해야 한다"며 "비상계엄 가담자의 철저한 처벌은 당연하지만 억울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3일 뉴스1 '이슈 라이브' 12.3 계엄 1년 특집방송에 출연한 두 예비역 중장은 12.3 계엄 이후 1년 동안 군을 향한 문책 과정을 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전 전 사령관은 "군인이라고 하면 의리가 중심에 있어야 하는데 재판 과정
 "훼손된 주검으로 돌아온 군인…태국군 끔찍해" 캄보디아인의 눈물

"훼손된 주검으로 돌아온 군인…태국군 끔찍해" 캄보디아인의 눈물

"캄보디아는 태국에 비해 인구도 훨씬 적고 군사력도 약해서 먼저 공격할 이유 없어요. 되게 억울한 입장입니다."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군사적 충돌과 관련, 한국에 거주 중인 캄보디아인 모이찬테인(39)은 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가 먼저 공격했다는 뉴스는 말도 안 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그는 태국 정부의 일방적인 입장이 보도되는 상황에 대해 "태국 내부에서 발생한 싸움인데, 눈을 돌리기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며 "캄보디아 국민
[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

[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52)■ 일자 : 2025년7월8일(화)■ 진행 : 이승아 기자■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출연 : 김기범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공학과 교수日 난카이 피해 추정은 과학 아닌 일본 정부의 계산"'7월 대지진' 예언 실현되려면 소행성 충돌해야""日은 100년 전부터 지질조사…한국은 관측도 못 해""쓰나미 땐 즉각 대피가 핵심…
日, 난카이 대지진 예측할 정보 '충분'…韓, 지진 예측 정보 '제로' [팩트앤뷰]

日, 난카이 대지진 예측할 정보 '충분'…韓, 지진 예측 정보 '제로' [팩트앤뷰]

"일본 류쿠 해구나 도카라 열도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면 쓰나미가 우리나라 제주도나 남해안을 위협할 수 있다"김기범 부산대 지질환경공학과 교수는 8일 뉴스1 '팩트앤뷰'에 출연해 일본 대지진 발생시 한반도의 쓰나미 위험성을 경고하며 "정부차원에서 지진에 대비한 한반도 주변바다 탐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일본은 1900년대 초부터 국가차원의 지질조사를 시작했고, 1970년대 부터 시추선을 이용해 지각을 다 뚫어서 조사를 하고 있지
'단식 사흘째' 김경수 "尹 석방돼 내란 지휘중…파면 시급해"

'단식 사흘째' 김경수 "尹 석방돼 내란 지휘중…파면 시급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사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1일 "내란 우두머리가 석방돼 다시 내란을 지휘하고 있는 상황을 최대한 빨리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농성장에서 '뉴스1'과 만나 "제2차 내란, 제2차 계엄이 없을 것이라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 석방 뒤 관저 정치를 재개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는 "내란범으로
"'왜 나야?' 수없이 되물었죠, 쓰임 있는 사람 되란 답 찾았어요"[1형당뇨 4.5만시대]①

"'왜 나야?' 수없이 되물었죠, 쓰임 있는 사람 되란 답 찾았어요"[1형당뇨 4.5만시대]①

"하늘에 수없이 묻고 또 물었어요. '왜 나야? 왜 내가?'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고, 합병증이 오지 않게 관리해야 하나.그 이유를 최근에 찾았어요. 누군가에게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일을 해보겠습니다."지난 21일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카페에서 뉴스1 취재진을 만난 가수 겸 배우 윤현숙 씨는 3년 차 '1형당뇨병 환자'가 된 소감을 이같이 털어놨다. 1990년대 '잼'과 '코코'로 얻은 큰 인기를 뒤로하고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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