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3)이 22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안병훈김주형김도용 기자 2026 KLPGA 투어,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역대 최대''테니스 메이저 7회 우승' 윌리엄스, 伊 출신 배우 프레티와 결혼권혁준 기자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LIV 골프 떠난다…"가족과 시간 필요"MLB 'MVP 출신' 하퍼, WBC 출전 결정…미국 타선 더 강해진다관련 기사안병훈, 日 간판 마쓰야마 넘어라…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김시우·안병훈,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역전 우승 도전'7언더파' 김시우,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 공동 5위 도약안병훈, 베이커런트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선두 그룹과 2타 차김주형,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최종 공동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