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3)이 22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안병훈김주형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권혁준 기자 '결승 홈런포' KIA 김도영 "작년 경기 영상 보고 끓어올랐다"롯데, 선두 LG 잡고 2위 복귀…'임종성 만루포' 두산 5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메이저대회 첫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7계단 올라 59위김시우,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메이저 첫 '톱10'김시우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생애 첫 '메이저 톱10' 도전(종합)김시우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생애 첫 메이저 '톱10' 도전김시우, 252야드 최장 거리 홀인원…PGA 챔피언십 2R 2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