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 이어 2연패 도전…세계 18위 마쓰야마 출격임성재·김시우도 출전…옥태훈 등 '국내파'도 우승 노려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안병훈. (KPGA 제공)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AFP=뉴스1임성재(27). ⓒ AFP=뉴스1옥태훈(27).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KPGA안병훈마쓰야마임성재김시우옥태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5연속 버디' 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7년 만에 정상전가람·최승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7위…선두 그룹과 3타 차총상금 400만 달러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우승자에 GV80'제네시스 2연패 도전' 안병훈 "올해도 우승해서 차 받아 가겠다"마스터스 챔피언 아담 스콧, 23일 개막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