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포효하고 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원호서승재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세계 1위 배드민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관세청 홍보대사' 위촉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안세영, 도전은 계속된다…프랑스오픈서 시즌 9번째 우승 도전'셔틀콕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진출…日 나츠키 2-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