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만 11개 대회에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안세영.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안세영은 "2026년 더 강해져서 더 많은 기록을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김영록 전남지사 "안세영 '시즌 11승' 대기록 달성 축하"[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