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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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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주목 이 선수]③ 사격 반효진, AG 금메달로 '그랜드슬램' 정조준

[주목 이 선수]③ 사격 반효진, AG 금메달로 '그랜드슬램' 정조준

반효진(19·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반효진은 2024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사격의 스타 선수로 떠올랐다.만 16세의 나이로 출전,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였던 그는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라 더 화제였다.반효진의 기세는 '반짝'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열린 카이로 세계선수권 10m 공기소총에
[AG 이 종목]③ 파리서 날아오른 사격, 나고야에서도 '금빛 총성' 울린다

[AG 이 종목]③ 파리서 날아오른 사격, 나고야에서도 '금빛 총성' 울린다

"한 발 한 발에 혼을 담겠다."장갑석 한국 사격 대표팀 총감독이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각오다. 어느 때보다 결연함이 느껴졌다.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마다 많은 메달을 안기며 한국 선수단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사격이지만 최근에는 굵직한 무대에서 슬럼프를 겪었다.2021 도쿄 올림픽에서 '노골드'에 그쳤고,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러닝 타깃에서만 금메달 2개를 따냈을 뿐, 나머지 개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류지현 전임 감독이 팀을 이끌고 강인권 한화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올해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수석코치로 류 감독을 보좌한다.투수코치에는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대표팀
'박지현 합류'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참가 최종 12인 명단 확정

'박지현 합류'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참가 최종 12인 명단 확정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지난 7월 선발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3인 중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지수(청주 KB스타즈)를 제외한 나머지 12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표팀은 지난달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월드컵을 대비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입지 좁아진 송성문, 결국 마이너행…SD 외야수 해리스와 계약

입지 좁아진 송성문, 결국 마이너행…SD 외야수 해리스와 계약

최근 경기 출전이 뜸해진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샌디에이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송성문을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샌디에이고는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와 계약을 체결해 송성문이 내려간 자리에 등록했다.송성문은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하는 등 팀내 입지가 좁아졌다.특히 8월 들어 선발 출전은 4경기에 그쳤고, 안타도 2개밖에 치지 못했다.마이너 강등 전까지 송성문은
집중 견제 받는 남복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잘하는 플레이 해야"

집중 견제 받는 남복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잘하는 플레이 해야"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동메달을 딴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부족한 점을 보완해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상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서승재와 김원호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남자복식 세계 1위인 두 선수에게 이번 세계선수권은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57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서승재-김원호는 지난해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을 거두며 최강팀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그러나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이소희-백하나 "AG 앞두고 자신감 얻어"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이소희-백하나 "AG 앞두고 자신감 얻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종목에서 31년 만에 금메달을 수확한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금의환향했다.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두 선수는 서로에게 공을 돌리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이소희와 백하나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류성수-탄닝 조는 올해만 한국 선수들을 상
세계선수권 '완벽 우승' 안세영 "아시안게임도 지금처럼 해왔던 대로"

세계선수권 '완벽 우승' 안세영 "아시안게임도 지금처럼 해왔던 대로"

3년 만에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한 안세영(삼성생명)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을 다짐했다.세계선수권 일정을 마친 안세영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으로 제압하고 왕좌를 탈환했다.무엇보다 1회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우승'을 달성, 세계 최강자의 입지를 공
안세영과 함께 세계선수권 '종합 1위'…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

안세영과 함께 세계선수권 '종합 1위'…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 중국(금1, 은2, 동3), 일본(은2) 등을 제치고 종합 순위 1위에 등극했다.부상을 털고 돌아온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을 제압하고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무엇보다 안세영은 1회전부터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도전…9월 인도와 맞대결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도전…9월 인도와 맞대결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최초로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세계 8강(파이널 8)에 도전한다.한국은 9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2차 최종본선진출전을 치른다.18일 오후 2시 센터코트에서 단식 2경기를 치른 뒤 19일 정오부터 복식 경기에 이어 단식 2경기를 진행한다. 5경기 중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한국은 지난 2월 아르헨티나와 1차 최종본선진출전에서 3-2로 승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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