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위력투' 두산 곽빈 "내가 던진 날 팀이 이겨서 만족"(종합)
위력적인 투구로 한화 이글스 타선을 봉쇄한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이 선발승이 불발됐음에도 팀이 승리한 것에 기쁜 감정을 나타냈다.곽빈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과 대만 야구대표팀에 각각 차출된 곽빈과 왕옌청(한화)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객관적인 전력상 한국과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