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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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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WKBL, '아시안게임 金' 여자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

WKBL, '아시안게임 金' 여자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포상금을 받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서울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과 동메달을 획득한 3대3 국가대표팀에 총 1억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수호 감독이 이끈 여자농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
MLB 밀워키, 다저스 2-1 격파…NLCS 1차전 기선제압

MLB 밀워키, 다저스 2-1 격파…NLCS 1차전 기선제압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NLCS 1차전에서 다저스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지난해 NLCS에서 다저스에 4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던 밀워키는 홈에서 열린 1차전을 잡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두 팀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2
KBL, '아시안게임 金' 남자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1억 원 지급

KBL, '아시안게임 金' 남자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1억 원 지급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 원을 지급한다.KBL은 12일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대표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 농구 발전과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포상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수광 KBL 총재는 "국가대표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
태권도 기대주 김향기, 파리 그랑프리 여자 49㎏급 은메달

태권도 기대주 김향기, 파리 그랑프리 여자 49㎏급 은메달

한국 태권도 기대주 김향기(한국체대)가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향기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열린 대회 여자 49㎏급 결승에서 마징웨(중국)에게 라운드 점수 1-2로 역전패했다.머리 공격과 받아치기가 강점인 김향기는 지난 5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28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성인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올해 세 번째 출전한
'굿바이 잠실'…두산, 마지막 시구자로 '국민감독' 김인식 초청

'굿바이 잠실'…두산, 마지막 시구자로 '국민감독' 김인식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의 시구자로 '국민감독' 김인식 전 감독을 초청해 의미 있는 작별 인사를 나눈다.두산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김인식 전 감독이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김 전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9년간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를 포함해 베어스 지휘봉을 잡았다.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명장이
KIA-LG 3위 놓고 오늘 끝장 승부…홈런왕·다승 1위도 최종전서 결정

KIA-LG 3위 놓고 오늘 끝장 승부…홈런왕·다승 1위도 최종전서 결정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12일 3경기를 끝으로 막 내린다. 잔여 경기 일정이지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 싸움부터 다승왕, 홈런왕, 최다안타 경쟁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이날 3경기 중 가장 빅매치는 단연 LG와 KIA의 경기다. 정규 시즌 막판부터 치열한 3위 싸움을 펼친 두 팀은 이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걸고 시즌 최종전에서 맞붙는다.현재 순위는 KIA가 3위, LG가 4위다. KIA가 LG에 반 경기 차로 앞서 있어 승리 혹은 무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결국 사과…"감정 조절 못한 명백한 잘못"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결국 사과…"감정 조절 못한 명백한 잘못"

프로야구 최다안타 경쟁을 벌이던 중 볼넷을 얻자 배트를 내던지는 등 감정을 표출해 논란을 빚은 최원준(KT 위즈)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최원준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명백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최원준은 12일 가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불쾌감과 실망을 느끼셨을 야구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었으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김혜성, 결국 NLCS 로스터 제외…다저스 좌완 로블레스키 합류

김혜성, 결국 NLCS 로스터 제외…다저스 좌완 로블레스키 합류

김혜성(LA 다저스)이 결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합류시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1차전을 앞두고 26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하지만 김혜성의 이름은 없었다.올해 정규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시간을 보냈던 김혜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
최원준이냐 레이예스냐…'최다안타' 경쟁, 끝까지 간다

최원준이냐 레이예스냐…'최다안타' 경쟁, 끝까지 간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이 뜨겁다. 최원준(KT 위즈)과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단 1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야 최다안타왕의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두 선수 모두 이미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넘어선 만큼, 누가 타이틀을 차지하더라도 새로운 역사가 쓰인다.누가 하더라도 새 역사…레이예스와 최원준의 신기록 경쟁최원준과 레이예스는 나란히 시즌 200안타를 돌
박민교,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개인 통산 10번째

박민교,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개인 통산 10번째

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박민교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 박민교의 첫 장사 타이틀이다.박민교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손충희(울주군청)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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