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우승…시즌 두 번째 정상
한국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월드컵 개인전에서 4개월 만에 우승했다.오상욱은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콜린 히스콕(미국)을 15-8로 꺾고 정상에 섰다.지난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우승한 오상욱은 이번 대회로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오상욱은 개인전 첫 경기인 64강전에서 카밀 이브라기모프(개인 중립 선수)를 15-13으로 이긴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