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배드민턴 남자복식 김원호(왼쪽)와 서승재. ⓒ AFP=뉴스1백하나(위)와 이소희가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복식 2연패를 차지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세영서승재김원호백하나이소희이상철 기자 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NBA 뉴욕, 마이애미 잡고 20승 고지…브런슨, 시즌 최다 47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