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사 쓰며 최강 등극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김혜정-공희용 선의 경쟁

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3관왕을 거두고 돌아온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여자단식 안세영,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3관왕을 거두고 돌아온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여자단식 안세영,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즌 11승을 달성한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오른쪽), 김원호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11승 고지에 올랐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시즌 11승을 달성한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오른쪽), 김원호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11승 고지에 올랐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배드민턴 여자복식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돌아온 이소희(오른쪽), 백하나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돌아온 이소희(오른쪽), 백하나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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