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뜨거운 공기에 갇힌 한반도… 주말도 폭염 이어진다

2025.07.11 오후 03:23

당분간 열대야도 계속 이어져
무더운 날씨 속 온열질환 주의해야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사진은 열화상 사진과 일반사진을 레이어 합성.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1일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불볕 더위로 달궈진 선로 위로 레일살수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1일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불볕 더위로 달궈진 선로 위로 레일살수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 쪽이 산책로보다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열화상카메라 촬영.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 쪽이 산책로보다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열화상카메라 촬영.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서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서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랜드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2025 워터워즈 페스티벌'을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과천 서울랜드 워터워즈 페스티벌에서 관람객 뒤로 시원한 물대포가 터지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서울랜드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2025 워터워즈 페스티벌'을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과천 서울랜드 워터워즈 페스티벌에서 관람객 뒤로 시원한 물대포가 터지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본문 이미지 -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1일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불볕 더위로 달궈진 선로 위로 레일살수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1일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불볕 더위로 달궈진 선로 위로 레일살수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사진은 열화상 사진과 일반사진을 레이어 합성.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사진은 열화상 사진과 일반사진을 레이어 합성.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인근 다리 그늘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인근 다리 그늘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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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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