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 보수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들이 연이어 서 있다. 2025.01.17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공수처구속영장마포구서부지법법원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최 대행 주재로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합참 "안보 위협 대비"(종합)'12·3 비상계엄 영향?' 특전사 희망 퇴직 신청자 4배 급증김종훈 기자 '코인 은닉' 김남국 1심 무죄에 검찰 항소…"허위 증거 제출"(종합2보)'목사방' 김녹완 신상공개 피하려 안간힘…가처분 기각에 항고도 했었다관련 기사'서부지법 난동' 가담한 63명 재판행…62명은 구속'서부지법 난동 모의 의혹' 디시·일베 이용자 경찰 고발경찰청, 공수처·서울구치소·서부지법 등 경비 강화…"난동 사태 예방"국힘 "초유의 형사사법체계 대혼란…문재인표 엉터리 검수완박 때문"[尹 기소] 사실상 내전 상태 韓 사회…"공동체 기능 회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