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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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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0.25%p 금리 인상에 세제 개편 예고…서울 집값 상승세 꺾일까

0.25%p 금리 인상에 세제 개편 예고…서울 집값 상승세 꺾일까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이달 말 부동산 세제 개편도 예고돼 있어 금리와 세금 부담 확대가 상승세를 이어온 서울 집값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수요 억제책만으로 시장을 안정시키기는 쉽지 않다고 진단한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2.50%에서 2
오세훈,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첫 현장점검…양평동 재건축 찾는다

오세훈,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첫 현장점검…양평동 재건축 찾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용적률 규제 완화 이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재건축 현장을 찾는다. 서울시가 규제혁신을 통해 추진 중인 공급 확대 정책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오 시장은 이날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신동아아파트 단지는 준공업지역에 해당해 최대 용적률 250%를 적용받았다. 용적률 제한으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이 지연됐다.지난 2024년 서울시가
서울시, 친환경공사장 기준 강화…18개 건설사와 자율협약

서울시, 친환경공사장 기준 강화…18개 건설사와 자율협약

서울시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공사장 운영기준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기존 친환경공사장에서는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등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됐다. 기준 강화로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원칙이 추가됐다.친환경 건설기계는 2009년 9월 이후 제작된 도로용 3종, 같은 해 1월 이후 만들어진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를 말한다.또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친환경
오세훈 "李정부 1년, 서울 집값 13% 상승…부동산 규제 부작용"

오세훈 "李정부 1년, 서울 집값 13% 상승…부동산 규제 부작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인터넷 강의 영상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부동산 가격의 급상승한 상황과 원인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서울시는 이날 약 26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지옥, 원인 분석 보고서' 영상을 공개했다.먼저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1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13.1%, 전세가 6.3%, 월세가 7.4% 오른 점을 지적했다.그는 "매매와 전월세가 동시에
SK디앤디 "주주배정 유상증자 우선 검토…재무구조 개선 시도"

SK디앤디 "주주배정 유상증자 우선 검토…재무구조 개선 시도"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적자 전환한 SK디앤디(210980)가 15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관리 강화로 인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데다 최근 사모펀드로 최대 주주가 바뀌며 신용도가 낮아진 탓이다. 올해 1분기 90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까지 기록하자 유상증자를 통해 안정적 현금을 마련해 사업구조 전환에 나설 방침이다.지식산업센터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 시설 짓는다…민간투자사업 공모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 시설 짓는다…민간투자사업 공모

서울 성동구치소 이전 뒤 남은 땅이 민관동행사업을 통해 청소년 특화 용지로 개발된다.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대상지는 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이다. 성동구치소가 인근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하며 주거·업무·문화 복합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서울시는 부지가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된 청소년 특화 용지인 점을 고려해 관련 시설을 '필
서울시, 국토부·HUG 임대차 정보 협약…전세사기 위험 분석 활용

서울시, 국토부·HUG 임대차 정보 협약…전세사기 위험 분석 활용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시는 전날 오전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동산 민간 플랫폼(다방·직방·한방·KB부동산·네이버페이부동산)과 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맺었다.향후 국토부는 임대차 관련 정보를 연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정부와 민간 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연계를 통해 전세 사기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
오세훈 "매매·전월세, 트리플 상승…규제 대신 공급 확대"(종합)

오세훈 "매매·전월세, 트리플 상승…규제 대신 공급 확대"(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여섯 차례의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시장 안정을 위해서 규제 중심 정책 대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1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에 제출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에서 벗어나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서울 주택 시장 상황이 매매가
국무회의서 부동산 발언 막힌 오세훈…"현장 목소리 못 전해 '유감'"

국무회의서 부동산 발언 막힌 오세훈…"현장 목소리 못 전해 '유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논의가 이어지자 "총리님,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라며 발언을 요청했다.그러나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 사안은 국민 대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니 그냥 넘기면 좋겠다"며 "시장님이 주실 말씀은 서류로 받도록 하겠다"고 발언을 막
오세훈 "국토부와 소통 채널은 유지…서울시 뜻 관철되진 않아"

오세훈 "국토부와 소통 채널은 유지…서울시 뜻 관철되진 않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 소통 채널 가동 현황에 대해 "잘 유지되고 있지만, 서울시의 뜻이 관철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가) 10차례 이상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 부처 간에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답을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인 지난해 11월 말 국장급 소통 채널을 가동했다. 양측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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