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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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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도 수사…작년 11월 탄원서 확인(종합)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도 수사…작년 11월 탄원서 확인(종합)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 동작구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한다.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온라인을 통해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전후 헌금 3000만 원의 수수 반환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장에는 김 전 원내대표와 그의 배우자, 금품 제공자로 지목된 전 동작구의원 2명 등을 정치자금법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차선 변경하는 차만 골라 '쾅'…30대 보험사기 일당 '집행유예'

차선 변경하는 차만 골라 '쾅'…30대 보험사기 일당 '집행유예'

서울 서부지역 일대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량을 주시하다가 고의로 들이받는 방식으로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범 최 모 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30대 일당 3명에게는 징역 6월~1년 2월에 집행유예
영등포구 도심서 흉기 들고 배회한 30대…경찰, 긴급체포

영등포구 도심서 흉기 들고 배회한 30대…경찰, 긴급체포

서울 영등포구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칼을 손에 든 채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들고 있던 흉기 1점을 압수하고 그를 체포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고발장 접수…작년 11월 탄원서 확인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고발장 접수…작년 11월 탄원서 확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 동작구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온라인을 통해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전후 헌금 3000만 원의 수수 반환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장에는 김 전 원내대표와 그의 배우자, 금품 제공자로 지목된 전 동작구의원 2명 등을 정치자금법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
서울대 총장 "개교 80주년, 교육 근본 가치 실현 노력할 것"

서울대 총장 "개교 80주년, 교육 근본 가치 실현 노력할 것"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개교 100주년의 서울대의 모습을 함께 설계하고 그 미래를 향해 근본적인 질문에 도전하는 용기와 변화를 이끄는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총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서울대는 1946년 개교 이래 국가 사회가 요청하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이루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대학은 미래 세대가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춘 지성인으로 성장하는 배움과
'병오년' 전국 대부분 해돋이 보여…남부 일부엔 눈[오늘날씨]

'병오년' 전국 대부분 해돋이 보여…남부 일부엔 눈[오늘날씨]

2026년 첫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제주도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다.이날 해돋이는 오전 7시 31분 울릉도·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지점 해돋이 시각은 △서울 7시 47분 △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

"5! 4! 3! 2! 1! 와~!" 2026년 1월 1일.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자 서울 보신각 일대에 모인 군중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기대감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울시는 전날 10시 50분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 타종 인사 및 내빈 소개, 카운트다운, 타종, 식후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체
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노동기본권 쟁취·사회대개혁 이뤄야"

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노동기본권 쟁취·사회대개혁 이뤄야"

양경수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2026년은 내란세력·반노동세력을 청산하고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대개혁의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야 할 해"라고 강조했다.양경수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위대한 노동자 시민의 투쟁으로 정권을 바꿨지만, 노동자·민중의 삶은 여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를 막아낼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은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노조법은 개정되었지만, 창
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

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

"현재 서울 전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휴대전화가 안전 안내문자 알람이 울렸다. 하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세밑 한파에도 2026년 새해를 여는 제야의 종 타종 소리를 듣기 위해 보신각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줄을 이었다. 체감온도가 영하 13도로 떨어진 날씨에도 시민들은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따뜻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아이와 다섯 살 아들과 함께 보신각
檢 보완수사로 처벌 피할 뻔한 음주운전자 기소…CCTV에 덜미

檢 보완수사로 처벌 피할 뻔한 음주운전자 기소…CCTV에 덜미

불송치된 3년 전 음주운전 사건을 검찰이 보완수사해 범인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부장검사 김종필)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2년 7월 9일 혈중알코올농도 0.20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는 도중 건물을 들이 받은 혐의를 받는다.그는 '차량 내 집키를 찾던 중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는데, 경찰이 이를 받아들여 불송치 결정했다는 게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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