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대법원은 견제 시험대…1년 만에 법조 대개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법조 지형이 크게 흔들렸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태어난 검찰청은 오는 10월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재판소원·법왜곡죄·대법관 증원을 담은 사법개혁 3법은 시행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 속도감 있게 추진된 개혁은 이제 입법의 성패가 아니라 운용의 성패를 묻는 시험대에 올랐다.검찰개혁 남은 뇌관 '형사소송법 개정'…공소청·중수청 안착도 과제이재명 정부 검찰개혁의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검찰청 폐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