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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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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장기전세 20년' 첫 만기 앞두고 퇴거 갈등…연착륙 대책 나올까

'장기전세 20년' 첫 만기 앞두고 퇴거 갈등…연착륙 대책 나올까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서울 장기전세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끝난다. 서울시는 만기 물량을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방침이지만, 기존 입주민들은 계약 연장과 분양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2007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만큼 입주민들의 퇴거 거부와 명도소송 등 갈등 현실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대체 공공임대 연계 혹은 이주비 지원 등 연착륙 대책이 마련될지 주목된다내
'현장형'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李대통령 경기도정 '근무연'(종합)

'현장형'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李대통령 경기도정 '근무연'(종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집값 안정이다. 정부는 최근 불안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핵심 지역에 속도감 있는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홍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사 재임 당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다. 경기도에서 주택 공급 실무 경험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靑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 두루 거쳐"
'현장형 관료'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

'현장형 관료'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집값 안정이다. 정부는 최근 불안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핵심 지역에 속도감 있는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홍 후보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근무하는 등 주택 공급 실무 경험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靑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 두루 거쳐…현장형 관료"30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
[프로필]국토부 장관 후보에 홍지선 2차관…주택 분야 두루 거친 '현장형'

[프로필]국토부 장관 후보에 홍지선 2차관…주택 분야 두루 거친 '현장형'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홍지선 후보자는 경기도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며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한 현장형 관료"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
세운재정비구역 주거·문화 복합개발 추진…484가구 공동주택 포함

세운재정비구역 주거·문화 복합개발 추진…484가구 공동주택 포함

서울시는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3·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대상지는 중구청과 가까운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일대 퇴계로변에 위치했다.서울시는 기존 업무시설 위주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문화·녹지가 결합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한다.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직주근접 가능한 도심 주택 공급을 계획했다.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적률 1
광화문·노들섬 등 서울 8곳이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키아프와 협업

광화문·노들섬 등 서울 8곳이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키아프와 협업

광화문과 노들섬 등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 플랫폼 8곳이 도심 속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도심 곳곳의 대형 화면에서 같은 작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방식이다.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키아프 서울(Kiaf SEOUL), 광화문 자유표시구역과 협업해 '2026년 미디어아트 서울×키아프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전시는 광화문 자유표시구역 내 민간 옥외전광판 5곳과 서울시 미디어플랫폼 3곳 등 총
상일동 40년 빌라촌 통합재건축…1492가구 대단지 탈바꿈

상일동 40년 빌라촌 통합재건축…1492가구 대단지 탈바꿈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40년 된 빌라단지가 통합재건축을 거쳐 1400가구 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서울시가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1986년 준공된 상일동 빌라단지는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 등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재건축된다.기존 498가구에서 공공주택 121가구를 포함한 14
전세사기 피해주택 내부 수리비도 지원…서울시 최대 500만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내부 수리비도 지원…서울시 최대 500만원

서울시가 임대인 잠적 등으로 제때 수리하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대한 수리비 지원을 집 내부까지 확대한다.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공용부분에 한정했던 수리비 지원을 세대 내부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은 피해주택 내부의 긴급 수선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누수·방수 △단열 △난방·배관 △전기 △창호 등 주거에 필수적인 시설의 긴급한 공사에 대해 최대
청계광장 인근에 24층 업무시설 조성…노후건물 정비 착수

청계광장 인근에 24층 업무시설 조성…노후건물 정비 착수

청계광장과 인접한 노후 건축물이 정비사업을 거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 위원회를 열고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대상지는 중구 무교동 45번지 일대로 청계천, 시청광장 및 무교로, 세종대로 등과 인접한 곳이다.사업지에는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건축물 2개 동이 있다. 현재 건축물 노후가 심각해
삼성물산, 2810억 규모 마포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2810억 규모 마포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해당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 1997년 준공된 한강삼성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3개 동, 482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다.공사비는 약 2810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이 준공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래미안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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