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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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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李대통령 "'더불어 숲' 정신 회복해야"…신영복 10주기 추모

李대통령 "'더불어 숲' 정신 회복해야"…신영복 10주기 추모

'더불어 숲'을 비롯한 여러 저서로 사회에 영향을 끼친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10주기 추모식이 15일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하방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숲의 정신"이라고 전했다.성공회대는 이날 오후 2시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에서 신 전 교수 10주기 추모식 '다시 처음처럼'을 개최했다.이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선생님께서는 늘 관계의 소중함을 말씀하셨다"며 "홀로 우뚝 선 나무가 아니라 서로 기대고 어
12·29 여객기참사 유족 "모든 가능성 열고 성역 없이 조사해야"

12·29 여객기참사 유족 "모든 가능성 열고 성역 없이 조사해야"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기관 보고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국회 앞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복합적인 참사 원인을 성역 없이 조사하라"고 촉구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참사 382일째인 15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참사로 가족 3명을 잃은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진실이 왜
20대 지적장애男 나체 구타, 담뱃불로 지진 소년범들…14세 여중생도 가담

20대 지적장애男 나체 구타, 담뱃불로 지진 소년범들…14세 여중생도 가담

지인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를 보낸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체로 만들어 구타하고 담뱃불로 몸 곳곳을 학대한 소년범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최 모 군(18·남) 등 피고인 4명은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등상해) 등 혐의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3명은 다음 기일까지 증거 기록 등을 검토해 혐의 인정
버스 파업 이틀째 지하철역은 '전쟁터'…몸 구겨넣고 튕겨 나오고

버스 파업 이틀째 지하철역은 '전쟁터'…몸 구겨넣고 튕겨 나오고

'차고지, 차고지, 차고지'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 차를 맞은 14일 오전 7시 15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은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이틀 전만 해도 버스가 연이어 승객들을 실어 나르던 곳에 적막만 감돌았고 전광판에는 버스 노선 번호 옆에 '차고지'라는 문구만 깜박였다.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하늘색 패딩에 달린 점퍼까지 깊게 눌러쓴 양 모 씨(50대)는 파업에도 그나마 운행을 하는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호카 총판사 폭행' 원하청 구조 주목…직장인 87.1% "법 개정해야"

'호카 총판사 폭행' 원하청 구조 주목…직장인 87.1% "법 개정해야"

신발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 폭행 사건이 알려지며 원청 갑질이 주목받은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원청 갑질을 막을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봤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원청 직원의 사내 하청 직원 괴롭힘 규율 법 개정 필요성'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하청
일요일 남부 중심 눈…최저 -15도 '맹추위'[오늘날씨]

일요일 남부 중심 눈…최저 -15도 '맹추위'[오늘날씨]

일요일인 11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전날(10일)보다 5~8도가량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다음날(12일) 새벽까지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강설이 예보된 지역에서는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0~11일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5㎝ △서울·인천·경기북서부 1~3㎝ △
'저속노화' 정희원 "성적 역할 강요 사실 없어"…의혹 재차 일축

'저속노화' 정희원 "성적 역할 강요 사실 없어"…의혹 재차 일축

전 직원과 스토킹 관련 의혹으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의학박사 정희원 씨가 10일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정 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를 통해 공개한 약 5분짜리 영상에서 "A 씨(전 직원)의 주장들 가운데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가 A 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동
1206회 로또 1등 15명 '18억씩'…자동 선택 명당 7곳

1206회 로또 1등 15명 '18억씩'…자동 선택 명당 7곳

10일 1206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3·17·26·27·42'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3'이다.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5명이다. 이들은 각각 18억 6880만 7000원을 받는다.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4명으로 각각 6313만 5372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에 적중한 3등은 3329명으로 140만 3430원을 받는다.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 2867명이다
'김경 귀국 D-1' 경찰, 이른 시일 내 소환…"입국일 포함해 검토"

'김경 귀국 D-1' 경찰, 이른 시일 내 소환…"입국일 포함해 검토"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소환조사에 나설 전망이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김 시의원을 입국일을 포함해 가능한 빠른 시일에 조사할 방침을 세웠다.김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관련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된 지 이틀 만인 31일 미국에 체류 중인 자녀를 만난다는
구속심사 앞둔 전광훈 "말도 안 되는 영장…불구속 가능성 100%"

구속심사 앞둔 전광훈 "말도 안 되는 영장…불구속 가능성 100%"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선동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0일 "말도 안 되는 구속영장(청구)"이라며 영장이 발부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사랑제일교회 주최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연단에 올라 "나는 반드시 불구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말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집회에서 지난해 1월 18일 서부지법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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