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더불어 숲' 정신 회복해야"…신영복 10주기 추모
'더불어 숲'을 비롯한 여러 저서로 사회에 영향을 끼친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10주기 추모식이 15일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하방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숲의 정신"이라고 전했다.성공회대는 이날 오후 2시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에서 신 전 교수 10주기 추모식 '다시 처음처럼'을 개최했다.이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선생님께서는 늘 관계의 소중함을 말씀하셨다"며 "홀로 우뚝 선 나무가 아니라 서로 기대고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