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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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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오세훈 "국민의힘 구청장 퇴장 후 정비사업 권한이양 안건 통과"

오세훈 "국민의힘 구청장 퇴장 후 정비사업 권한이양 안건 통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의 정비사업 권한 이양 관련 건의안 의결에 대해 "민주당 구청장들은 전날(14일) 국민의힘 구청장들이 전부 집단 퇴장한 상태에서 (소규모 정비사업 권한이양 관련 법령 개정 건의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차근차근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오세훈 "외곽 집값 상승, 실거주 정책 탓"…공급 확대 강조(종합)

오세훈 "외곽 집값 상승, 실거주 정책 탓"…공급 확대 강조(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외곽지역의 집값 상승세에 대해 정부의 실거주 중심 부동산 정책이 전월세 가격 상승과 매매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주장했다.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올해 1만 5000가구 착공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와 관련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근거로 상부층 시공의 안전
[국감초점] 與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맹공…"진실 암장"

[국감초점] 與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맹공…"진실 암장"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핵심 시정인 한강버스 사업의 리베이트 은폐 의혹을 두고 충돌했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인 가덕중공업의 사업비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이 발견됐다는 보도를 토대로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단순히 사업비 관련된 비리 의혹을 넘어서 행정판 진실 암장 사건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라며 "정황상
오세훈 "서울 외곽 집값 상승, 전월셋값 상승과 긴밀히 연계"

오세훈 "서울 외곽 집값 상승, 전월셋값 상승과 긴밀히 연계"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최근 서울 외곽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전월세 가격 상승과 긴밀하게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실거주 중심 정책으로 전세 물량이 줄고 전월세 가격이 오르면서 매매 수요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집값 상승세를 언급하자 "실거주를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때문에 전월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전세 물량 자체도 없어 (
서울시,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80억 융자 지원…7개 구역 선정

서울시,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80억 융자 지원…7개 구역 선정

서울시가 모아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7개 구역에 초기사업비 8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9월 발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조합 설립 직후 필요한 설계비와 용역비를 저리로 지원한다.자금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그간 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서울시는 사업구역 증가에 따른 자금
합정역 인근 19층 관광숙박시설 조성…기반시설 심의 조건부 가결

합정역 인근 19층 관광숙박시설 조성…기반시설 심의 조건부 가결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지상 19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기반시설 충분 여부를 심의하고 개선 사항을 개발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서교동 372-3 외 1필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를 조건부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대상지는 마포구 서교동 372-3과 372-10 등 2개 필지다.
뚝섬역 일대 11층 업무복합시설 조성…공개공지·그늘보행권 확보

뚝섬역 일대 11층 업무복합시설 조성…공개공지·그늘보행권 확보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인근에 지상 11층 규모의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소프트웨어·디자인 등 업무공간과 함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와 그늘보행권도 확보할 계획이다.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1가 656-1119 일대에 대한 기반 시설 충분여부 심의를 조건부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대상지는 총 2275㎡로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약 100m 떨어진 곳이다.
장기간 개발 없던 서울 성북 동소문동…특별계획구역 9곳 해제

장기간 개발 없던 서울 성북 동소문동…특별계획구역 9곳 해제

서울시가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성북구 동소문2가 일대 특별계획구역을 재정비한다. 동소문로 북측 9개 구역은 해제해 필지별 관리로 전환하고, 남측 9개 구역은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변경한다.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소문2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대상지는 성북구 동소문동2가 33 일대로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동소문로와 성북천을 따라 형성된 곳이다.2010년 8월 제1종 지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강남3구·용산 51.5% 급증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강남3구·용산 51.5% 급증

9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토허) 신규 신청이 전월 대비 24.1% 증가하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에서는 51.5% 급증했다.토허 신청가격도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저가 주택이 몰린 강북·서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9월 토허 신청 3678건…4개월 연속 감소 뒤 반등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허 신규 신청 건수는 3678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963건) 대비 24.1% 증가했다.
세종대,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 컨퍼런스 개최

세종대,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 컨퍼런스 개최

세종대가 서울 주요 상권의 임대료와 공실률 등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내년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다음 달 7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부동산 컨퍼런스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데이터로 읽는 2027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략'이다.컨퍼런스는 주택시장과 달리 자산·입지별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을 조명한다.올해 2분기 한국부동산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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