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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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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분양캘린더] 전국 3788가구 공급…영등포 '써밋클라비온' 등 청약

[분양캘린더] 전국 3788가구 공급…영등포 '써밋클라비온' 등 청약

다음 주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 5곳이 문을 연다.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일반분양 물량 총 2469가구가 전국에서 분양을 시작한다.청약은 서울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 서울 중구 '충청로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이뤄진다.대우건설(047040)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대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한 '써밋클
서울시 "용산공원에 주택공급은 신중해야…미래세대 위한 자산"

서울시 "용산공원에 주택공급은 신중해야…미래세대 위한 자산"

서울시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공급을 위해 용산공원 활용을 거론하자 재차 녹지 훼손 우려를 표명했다.서울시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도심 녹지인 용산공원을 훼손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용산공원은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다"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자산"이라며 "용산공원을 최대한 보전해 자연생태 공
[르포]"아파트 들어설 줄 몰랐다"…20년 만에 깨어난 염창공원

[르포]"아파트 들어설 줄 몰랐다"…20년 만에 깨어난 염창공원

"20년 가까이 비어 있던 땅인데 아파트가 들어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14일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에서 만난 주민들은 정부의 주택 공급 발표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골프연습장으로 쓰이다 2006년 민간 개발사업이 취소된 뒤 20년 가까이 방치된 땅이 1000가구 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전날 정부는 8·13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염창공원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10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
공전협 "정당한 보상 없는 주택공급 속도전 중단해야"

공전협 "정당한 보상 없는 주택공급 속도전 중단해야"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대책협의회(공전협)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침이 나오자 원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이주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반발했다.공전협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토지수용 주민들의 정당한 보상과 합리적인 재정착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 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날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23만 가구 추가 공급을 골자로 하는 '전월세 및 매매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방
8·13 공급대책 전 전국 아파트값 0.12%↑…경기 0.23% 상승

8·13 공급대책 전 전국 아파트값 0.12%↑…경기 0.23% 상승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 발표 전인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올랐다.서울과 경기 아파트값은 각각 0.13%, 0.23% 상승했다. 반면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각각 0.01%, 0.03% 하락했다.지역별로는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이 0.25% 떨어지며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3개월째 감소…강남3구·용산 낙폭 커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3개월째 감소…강남3구·용산 낙폭 커

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렸던 지난 4월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강북·서남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실수요가 이어졌다.서울시는 지난달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7월 31일 기준)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후 신청이 가장 많았던 올해 4월(8911건)보다 47.5% 감소한 수치다.토
서울시, 8·13 대책에 "사전협의 부족 유감"…그린벨트 해제도 반대(종합)

서울시, 8·13 대책에 "사전협의 부족 유감"…그린벨트 해제도 반대(종합)

서울시가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해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대책이 마련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간 정부에 요구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서울시, 조합원 양도 제한 완화 등 재차 요구서울시는 13일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협의
창업허브 관악 설계 당선작 선정…'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

창업허브 관악 설계 당선작 선정…'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

서울시가 서남권 창업 거점인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 공모 결과 '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群)'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건립 대상지는 관악구 신림동 일대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다.총사업비 992억 원이 투입돼 약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업 입주 공간과 딥테크(Deep Tech) 특화지원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203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건축사사무소 품사(대표 온진성)이 제출한 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
태릉CC 2029년 착공…노원구 "6호선 지선 등 교통대책 먼저"

태릉CC 2029년 착공…노원구 "6호선 지선 등 교통대책 먼저"

노원구가 정부의 태릉CC 2029년 착공 계획에 대해 주택 공급 확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통난 해소와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하철 6호선 지선 도입 등 선제적인 광역교통 대책과 저밀도 주거단지 조성을 요구했다.노원구는 13일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난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 노원구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했
[8·13 부동산대책]6억 공공분양, 1억대 돈으로 산다…LTV 70%까지

[8·13 부동산대책]6억 공공분양, 1억대 돈으로 산다…LTV 70%까지

정부가 공공분양의 일부를 초기 부담이 낮은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 일부 유형에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게 핵심이다.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상대적으로 자산 축적이 어려운 20·30대의 주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분양 중 약 15%를 지분적립형과 수익공유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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