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도림동 고시원 자신의 방서 살해 혐의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남부지법영등포경찰서김민수 기자 "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김종훈 기자 '전현직 의원 로비' 김봉현 17일 1심 선고…사건 9년 만LG家 구연경 징역 1년 구형…檢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종합)관련 기사[일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부터 1심 벌금형 선고까지이진숙 "내가 수갑까지 찰 범죄 저질렀나"…민주 "개선장군이냐"이진숙 공소시효 '6개월 vs 10년'…경찰 "짧은 시효 기준 수사해야"'法 체포적부심 인용'에 제동 걸린 이진숙 수사…남은 과제는이준석 "이진숙 체포, 윗선의 김현지 물타기인지 따져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