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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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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과학부
원안위원장 "SMR·사용후핵연료 규제 기준 적기 마련해야"

원안위원장 "SMR·사용후핵연료 규제 기준 적기 마련해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일 신년사에서 소형모듈원전(SMR)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시설 등 변화하는 원자력 환경에 발맞춰 관련 규제 기준을 적기에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핵심 과제로 △합리적이고 명확한 안전 기준 제시 △새로운 규제수요에 대응하는 규제체계 적기 구축 △방사선 안전망 구축 및 국민 신뢰 확보 등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위원장은 "다양한 SMR, 사용후핵
'해킹 후폭풍' KT 12월 가입자 수 1만 3187명 이탈

'해킹 후폭풍' KT 12월 가입자 수 1만 3187명 이탈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보상안을 최근 발표한 KT의 가입자 수가 12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59만3723명으로, 11월(55만1223명)보다 7.7% 증가했다.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12만193명으로 전월 대비 9744명(8.8%) 늘었고,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9만287명으로 7520명(9.1%) 증가했다.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7만8
국가대표 AI 레이스 막 오른다…평가 기준은

국가대표 AI 레이스 막 오른다…평가 기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차 평가가 다음 주부터 본격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벤치마크 기반 정량 평가 외에 전문가 평가와 활용처 평가 등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 AI연구원이 이끄는 유망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1차 평가를 시작한다. 이번 평가로 1곳이 탈락하게 된다.1차 평가는 13종 글로벌 벤치마크를 공통 지표로 활용한다. 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피지컬AI 사령탑' 권인소 교수 영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피지컬AI 사령탑' 권인소 교수 영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권인소 카이스트 교수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영입했다.KIST는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권 교수를 피지컬AI연구단장(국가특임연구원)으로 영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권 단장은 로보틱스·컴퓨터비전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최근 10년간 국제 최고 수준 학술지·학회에 8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25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한국인
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고객 신뢰 회복"

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고객 신뢰 회복"

이동통신 3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메시지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연이은 해킹 사태로 이용자 불안이 가중됐던 지난해 과오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 토대를 다지자는 의미로 풀이된다.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는 2일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단단한 이동통신 사업(MNO)'을 내세웠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로 흔들린 통신 사업을 추스르자는 취지다.정 C
'조용한 신년사' KT 김영섭…"모든 업무가 정보보안 대상"

'조용한 신년사' KT 김영섭…"모든 업무가 정보보안 대상"

김영섭 KT(030200)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정보보안'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우리가 하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라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
LGU+ 2026 핵심 가치 'TRUST'…홍범식 "성공 원동력은 신뢰"

LGU+ 2026 핵심 가치 'TRUST'…홍범식 "성공 원동력은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사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경영 키워드로 'TRUST(신뢰)'를 제시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밝혔다.홍 사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과 관련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말했다.그는 신뢰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 방향에 관한 확신, 서로에 관한 믿음으로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026년을 과학기술과 AI로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대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반복되는 기업 보안사고와 관련해선 징벌적 과징금 등을 언급하면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배 부총리는 1일 신년사에서 독자적인 AI 모델 확보와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통해 모든 국민이 AI 혜택을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와 AI를 아우르는 '풀스택 K-AI' 생태계
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

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과방위는 이날 국토교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등 관계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한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마친 뒤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해당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과방위는 이틀 연속
정부, 쿠팡 '3300만건 유출' 끝까지 판다…범정부 제재 돌입

정부, 쿠팡 '3300만건 유출' 끝까지 판다…범정부 제재 돌입

정부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불공정 거래,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의혹 등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전면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31일 국회 연석청문회 후속 조치로 쿠팡의 자료보전명령 위반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유출 규모가 3300만건을 넘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전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과기정통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쿠팡의 정보통신망법상 자료보전명령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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