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줘야"…최 "심려끼쳐 송구"(종합)

"최 회장 보유 SK 주식 가치 증대에 노 관장 기여 인정"
환송 전 항소심보다 32% 줄어…법정 다툼 9년만 결론

본문 이미지 - 지난 6월 2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는 모습. 2026.7.24 ⓒ 뉴스1 이호윤 기자
지난 6월 2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는 모습. 2026.7.24 ⓒ 뉴스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과가 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 회장 측 변호인 이재근 변호사가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7.24 ⓒ 뉴스1 이호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과가 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 회장 측 변호인 이재근 변호사가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7.24 ⓒ 뉴스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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