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보유 SK 주식 가치 증대에 노 관장 기여 인정"환송전 항소심 변론종결일 기준…분할비율 최 2/3·노 1/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한수현 기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665억→1.4조→9440억 산정이유는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줘야"…최 "심려끼쳐 송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