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보호 신청하라더니 '꿀꺽'…방콕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덜미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수십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6~10월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총 70억85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7명을 범죄조직 가입 및 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이외에도 5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돼 계속 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외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총책의 지시를 받아 콜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