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게이트' 조영탁 항소심 시작…특검 "사실오인·법리오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으로 투자금을 받았다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영탁 AI모빌소프트(전신 비마이카) 대표의 항소심이 시작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 6-3부(고법판사 민달기 김종우 박정제)는 이날 조 대표 등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앞서 1심은 조 대표에게 특검의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혐의들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특검의 수사 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