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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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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산업부
중견기업계 "한일 정상회담, 획기적 전환점 계기될 것"

중견기업계 "한일 정상회담, 획기적 전환점 계기될 것"

중견기업계가 한일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논평을 통해 "중국과 일본 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열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국익 최우선 실용 중심 외교'를 바탕으로 양국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공동 발전의 길을 모색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동북아 안정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중견련은 또 "한일 정상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국제규
'김어준 처남' 인태연씨, 소진공 차기 이사장 유력

'김어준 처남' 인태연씨, 소진공 차기 이사장 유력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도 잘 알려진 인태연 전 청와대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14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현재 공모 절차 중인 소진공 차기 이사장에 인태연 전 비서관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여권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 인태연으로 확정하고 발표 택일만 남은 것으로 들었다"며 "기관 내부에선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라고 했다. 다른 여권 관계자도 "인태연과
"매출 90% 급감" 쿠팡 본사 찾아간 소상공인들, 보상안 마련 요구

"매출 90% 급감" 쿠팡 본사 찾아간 소상공인들, 보상안 마련 요구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이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매출이 최대 90% 급감했다"며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보상안 마련을 요구했음에도 쿠팡이 "실체 파악이 안 된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1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오세희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과 부
중견기업 절반, 올해 투자 계획…10곳 중 8곳은 "확대·유지"

중견기업 절반, 올해 투자 계획…10곳 중 8곳은 "확대·유지"

중견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을 세운 중견기업 10곳 중 8곳은 투자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하거나 유지하겠다고 답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4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중견기업 65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46.9%는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시기는 상반기 73.8
한샘, 흑백요리사2 파이널에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선봬

한샘, 흑백요리사2 파이널에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선봬

한샘(009240)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파이널 경연존은 시즌1 파이널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카메라가 360도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화구와 오븐 등 요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기는 흑백요
티오더, 태블릿 설치 32만대 돌파…누적 1위

티오더, 태블릿 설치 32만대 돌파…누적 1위

티오더는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가 32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최대 누적 설치 대수로, 티오더가 오프라인 주문·결제 현장에서 대표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티오더는 설치 32만대 달성 배경으로 호텔, 볼링장, 미용실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으로의 확장을 꼽았다.테이블오더 산업이 외식업을 넘어 호텔 객실, 실내체육시설, 키즈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신규 도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세라젬, CES 전시관 1.5만명 방문…전년대비 2배 늘어

세라젬, CES 전시관 1.5만명 방문…전년대비 2배 늘어

세라젬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마련한 전시관에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를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LG, 삼성,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디커플링'(Decoupling) 저자로
중기중앙회장 "제조업 중심이던 동반성장, 금융·유통으로 확산해야"

중기중앙회장 "제조업 중심이던 동반성장, 금융·유통으로 확산해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제조업 중심으로 논의됐던 동반성장을 이제는 금융이나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전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서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씀하셨다"며 "
멀쩡한 중소기업도 증여세에 휘청…세법 개정 착수(종합)

멀쩡한 중소기업도 증여세에 휘청…세법 개정 착수(종합)

중소기업 경영자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원활한 승계를 돕기 위한 세율 완화 방안이 나왔다.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기업승계 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핵심은 '세제 혜택'이다. 중소기업 경영자가 주식이나 출자지분, 사업용 자산 등을 증여할 때 과세가액에서 10억 원을 공제하고, 과세표준 200억 원 미만까지
소상공인 53% "작년 경영환경 안 좋았다" 울상…원인은 '내수부진'

소상공인 53% "작년 경영환경 안 좋았다" 울상…원인은 '내수부진'

소상공인 2명 중 1명은 2025년 경영환경이 나빴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내수 부진'이 꼽혔다.13일 소상공인연합회는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8일간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소상공인 총 107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으로 이뤄졌다.조사에 따르면 2025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에 대한 평가는 '나쁨'(다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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