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업난'에 문 닫은 CGV…법원 "기업은행에 153억 배상"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등에 따른 영업난을 이유로 극장 영업을 조기 종료한 CJ CGV를 상대로 낸 200억 원대 소송에서 CGV가 153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부장판사 최종진)는 지난 13일 기업은행이 CGV를 상대로 제기한 차임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CGV가 기업은행에 약 153억 원과 일부 금액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