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김선동·김성태·나경원·박성중·윤한홍·이장우·황교안 항소항소장 제출 기한 27일 자정 전까지…2심서 유무죄부터 다투나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패스트트랙충돌항소자유한국당국민의힘권진영 기자 '금감원' 사칭해 15억 원어치 골드바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해방 80년인데 아직 야스쿠니에"…유족들 '韓 희생자 합사 철폐' 소송김종훈 기자 경찰 '尹 방어권' 인권위 수사 본격화…내란 선전·선동 혐의경찰 '동덕여대 교비 횡령' 고발인 조사…보완수사 약 2주만관련 기사'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정치검찰의 보복적 기소"'패트 충돌' 민주당 전원 벌금형…法 "한국당 촉발 참작"(종합)'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 구형 與 "국회법 지켜…현명한 판단 바라"현직 검사장, '檢 패트 항소 포기'에 "장군멍군식 결정 아니길"檢 '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전원 벌금형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