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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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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천호동 흉기살인' 60대男, 첫 재판서 "보복 목적 아니었다"

'천호동 흉기살인' 60대男, 첫 재판서 "보복 목적 아니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1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민호)는 16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모 씨(67)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전직 조합장인 조 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71세 남성 1명과 54세, 63세 여성 각 1명 등 총 3
구룡마을 화재 8시간 28분만에 '완진'…이재민 약 190명 발생(종합4보)

구룡마을 화재 8시간 28분만에 '완진'…이재민 약 190명 발생(종합4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난 큰불이 신고 접수 후 8시간 2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28분쯤 완진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새벽을 덮친 화마에 19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4지구에 거주하는 35세대 59명과 6지구 91세대 131명이 집을 잃었다. 이 밖에 5지구에서도 39세대 68명이 전원 대피했다.서울시는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구룡마을 화재 6시간 30분만에 '초진'…주민 258명 대피(종합3보)

구룡마을 화재 6시간 30분만에 '초진'…주민 258명 대피(종합3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6시간 34분 만에 잡혔다.소방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46분 현장 브리핑에서 "6시간 34분을 소요해 11시 34분 초진했다"며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신고는 오전 5시쯤 접수됐다. 불길은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지구에서 시작됐지만, 바람을 타고 6지구로 확산했다. 소방은 5지구와 3지구에 방어선을 구축해 더 이상 불길이 번
"새벽에 문 열었더니 화마 활활"…만신창이 구룡마을 주민들 눈물

"새벽에 문 열었더니 화마 활활"…만신창이 구룡마을 주민들 눈물

"새벽에 집사람이 막 나를 깨우면서 밖이 훤하다 해서 문을 열었는데, 바로 앞 창문에 불이 보였어. 전화기만 갖고 나왔지."1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만난 박순식 씨(남·81)는 "모자랑 바지도 없어서 지금 입은 옷도 다른 사람한테 얻어 입은 것"이라며 "통장, 신분증도 다 집에 놔두고 못 가지고 나왔다"고 한숨을 내쉬었다.이날 오전 11시쯤 찾은 개포동 구룡마을은 쉽사리 검은 연기 기둥이 잦아들지 않았다. 구룡마을에서
강남 구룡마을 화재, 산불로 번져…소방, 대응 2단계 격상(종합2보)

강남 구룡마을 화재, 산불로 번져…소방, 대응 2단계 격상(종합2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고 있다.소방에 따르면 불길은 16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지구에서 시작됐다. 총 32가구가 속한 4지구는 가건물이 밀집해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4지구에서 총 32가구 47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은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이 산으로 확산함에 따라 오전 8시 4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 '주민 대피령'…양재대로 일부 통제(종합)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 '주민 대피령'…양재대로 일부 통제(종합)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이나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주변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시했다.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16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했다. 총 32가구가 속한 4지구는 가건물이 밀집해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4지구에서 주민 25명이 자력 대피했다.소방당국은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대응 1단계 발령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응 1단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다음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강남구청은 안내 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 우회와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봄인가?" 낮 최고 4~17도…안개·산불·미세먼지 '주의'(종합)

"봄인가?" 낮 최고 4~17도…안개·산불·미세먼지 '주의'(종합)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흐려지겠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경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이날 낮 기온은 4~17도로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높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강·호수·저수지
5000쪽 기록 들고 간 백해룡에 검찰 반환요청…경찰은 감찰 착수(종합)

5000쪽 기록 들고 간 백해룡에 검찰 반환요청…경찰은 감찰 착수(종합)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 종료 뒤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했다. 경찰은 백 경정의 수사 자료 유출 등을 문제 삼아 감찰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동부지검은 백 경정이 지난 3개월 동안 합수단에서 작성한 5000쪽 분량의 사건 기록을 들고나온 것에 대해 반환을 요구했다.동부지검은 이날 경찰청에 반환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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