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선수에 2억 요구하고 후원사 광고 대가 금품 수수 혐의法 "도덕적·법적 정당성 의문 있지만…배임수재·증재 성립 안 돼"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았던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 2024.1.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정석김종국KIA타이거즈서한샘 기자 前경호처장 "尹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내부 동요…尹측은 '본분' 강조"'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다시 구치소 수감…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이장호 기자 대법,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직접 연다……"답정너 아닌 열린 공청회"법정서 하루인베스트 대표 흉기 습격한 50대, 징역 5년 확정관련 기사'억대 뒷돈' KIA 장정석·김종국, 1심 이어 2심도 '무죄'…"범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