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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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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월말 네고에 달러·원 1370원대 하락 후…저가매수세 1386.1원 마감(종합)

월말 네고에 달러·원 1370원대 하락 후…저가매수세 1386.1원 마감(종합)

반도체 수출업체의 월말 달러 매도 물량에 장 초반 1370원대로 내려갔던 달러·원 환율이 달러 강세와 저가 매수세에 반등하며 1380원대 중반에서 상승 마감했다.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386.1원을 기록했다.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인 1380.3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 반도체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월말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1378.9원까
"삼전 주식 소각하게 해주세요"…주가 급락에 '금산법' 개정 목소리

"삼전 주식 소각하게 해주세요"…주가 급락에 '금산법' 개정 목소리

삼성전자(005930)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8% 넘게 급락하자 일부 주주 사이에서 자사주 소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어렵게 하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다만 금융계열사가 지분을 조정하면 현행법 아래서도 소각할 수 있는 만큼 규제 완화를 둘러싼 셈법은 단순하지 않다는 지적이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8.70% 내린
키움證 "한미약품, 기술이전으로 R&D 경쟁력 입증"…목표가 73만원

키움證 "한미약품, 기술이전으로 R&D 경쟁력 입증"…목표가 73만원

키움증권은 25일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후보 물질의 대규모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8만 원에서 73만 원으로 25.9% 높였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제넨텍과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임상 1상 초기 단계에서도 대규모 계약을 끌어내며 한미약품의 R&D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출시 3달' 단일 레버리지·인버스 '동반 반토막'…무서운 '음의 복리' 효과

'출시 3달' 단일 레버리지·인버스 '동반 반토막'…무서운 '음의 복리' 효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주환원 발표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최근 30% 안팎 반등했지만 출시 석 달을 앞두고도 16종 모두 상장가를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약 1조 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상황에서 규제 시행 이후 거래대금도 90% 가까이 감소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2X 상품 16종은 지난 21일 모두 상장 기준가격
한투운용, 삼전닉스에 삼성전기 더한 '채권 혼합 ETF' 상장

한투운용, 삼전닉스에 삼성전기 더한 '채권 혼합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삼성전기(009150)까지 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채권 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5일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상품이다.주식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0%씩 편입하고 나머지 10%는 시
KB증권 "삼성전자, 차기 3년 주주환원 재원 최소 600조 전망"

KB증권 "삼성전자, 차기 3년 주주환원 재원 최소 600조 전망"

KB증권은 24일 삼성전자가 현행 주주환원 정책을 차기 3개년에도 유지할 경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최소 600조 원의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기존 주주환원 정책인 잉여현금흐름(FCF)의 50% 환원을 차기 3개년에도 그대로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향후 3년간 최소 600조 원 이상의 주주환원 재원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는 2024~2026년보다 4배 이상 확대된
거래 식었는데 'AI 슈퍼위크'…삼전닉스에 달린 '칠천피'

거래 식었는데 'AI 슈퍼위크'…삼전닉스에 달린 '칠천피'

거래대금과 회전율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코스피가 7000선 돌파를 앞두고 'AI 반도체 슈퍼위크'를 맞는다.시장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 대형주의 지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이번 주 '핫칩스(Hot Chips)'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두 종목의 주가는 물론 코스피 7000선 돌파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1일
110조 푼다는데 자사주 소각은 '미정'…삼성전자 주가 어디로

110조 푼다는데 자사주 소각은 '미정'…삼성전자 주가 어디로

삼성전자(005930)가 역대 110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으면서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올해 3분기에만 약 30조 원의 현금배당을 예고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주주환원 목적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별도로 발표한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역시 소각 목적이 아닌 임직원 보상용이다.이에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정규장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가운데 오는 24일 정규장에서는 역대 최대
금감원,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선배상' 검토…증권사 제재도 속도

금감원,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선배상' 검토…증권사 제재도 속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회생절차가 끝나기 전 피해액을 우선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회생절차 종료 전이라도 검사·제재 결과 불완전판매가 확인된 건에 대해 선배상하고 손해가 확정된 뒤 정산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그동안 홈플러스 관련 검사·제재와 회생절차가 진행되고
외인 따라 출렁인 SK하닉…'40조 안전판' 반등 모멘텀[종목현미경]

외인 따라 출렁인 SK하닉…'40조 안전판' 반등 모멘텀[종목현미경]

고점에서 반토막 났던 SK하이닉스(000660)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판으로 반등했다. 실제 자사주 매입이 시작된 뒤 기타 법인이 이틀간 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외국인 수급에 좌우됐던 주가에 안전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전 거래일보다 3만 9000원(2.31%) 오른 17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12.73% 급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19일 종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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