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주식 한달…KRX 42% 차지했지만 저녁시장 파이 '제자리'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저녁 주식 거래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넥스트레이드(NXT)와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다만 두 시장을 합친 전체 저녁 거래 규모는 KRX 진입 전보다 줄어 저녁 거래를 키우기보다 기존 거래가 두 시장으로 나뉜 모습이다.13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7거래일간 KRX 애프터마켓의 누적 거래대금은 21조 4597억 원으로 집계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