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대법 선고 연기 신청…"최소 한 달 미뤄달라"(종합2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선고 기일을 최소 한 달 이상 미뤄달라고 요청했다.앞서 명태균 여론조사 혐의와 관련해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김 여사를 공동정범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판결을 검토해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분석된다.특검팀은 1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에 김 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