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정석김종국KIA타이거즈뒷돈혐의무죄항소서한샘 기자 "조민 세미나 참석" 위증 혐의 前 사무국장 1심 무죄…"입증 안돼"후배 협박해 수면제 대리 처방…오재원 징역 1년6개월 또 추가김기성 기자 '계엄 회의 참석' 국무위원 첫 조사…검찰, 복지부 장관 소환(종합)검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 조규홍 복지부 장관 소환 조사관련 기사'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죄 성립 안 돼"(2보)[단독]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신학림 소유 재산 추징 보전'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선거·부패 합의부 배당'억대 뒷돈 수수' KIA 장정석·김종국, 첫 공판서 "선수 사기 진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