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녹음 안 된다, 당당하게 가라' 김용현 전화에 자수서 제출""'도끼' 표현은 당시 기억에도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윤석열 또 옥중메시지 "주권침탈 위기에서 계엄 …빼앗긴 땅 회복 위해 기도"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불러내면 대표 자격 없다…혁신 쇄신 공감 의원이 다수"[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민주, 尹 일본 언론 인터뷰에 "위험한 자기 미화…단죄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