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녹음 안 된다, 당당하게 가라' 김용현 전화에 자수서 제출""'도끼' 표현은 당시 기억에도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정재민 기자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종합)김기성 기자 '이재명 2심'보다 늦어진 尹탄핵선고…헌재 오늘 발표 안하면 4월로尹 탄핵심판 28일 선고도 '불발'…사실상 4월로 넘어가관련 기사'비상계엄' 여인형·이진우, 혐의 부인…"사전 모의는 창작 소설"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경찰 계엄특수단장 후임은 백동흠 국장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빅터 차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尹탄핵 기각시 더 악화"'서부지법 난동' 또 '다중 위력' 공방…"뒷사람에 밀려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