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칼럼] 장윤기 둘러싼 '점입가경'…경찰 신뢰 회복은 어디에
'우리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양심에 따라 법을 집행하는 공정한 경찰이다.'경찰 헌장에 나온 이 구절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으로 빛이 바랬다.국민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보다는 "과연 경찰이 내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가"에 더 큰 관심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수사 기밀 유출과 증거인멸 의혹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검찰청 폐지를 석 달 앞두고 터진 장윤기 사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