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안 넣고 소란, 투표소 잘못 찾고선 폭행…경찰 수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전국 곳곳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경찰청에 따르면 투표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총 88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에서만 33건의 신고가 있었다. 신고 유형은 △투표방해·소란 14건 △교통불편 3건 △기타(오인 등) 71건이다.주요 사건 처리 현황을 보면, 서울 동대문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넣지 않고 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