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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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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종합)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종합)

홍소영 병무청장이 12일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점진적 축소·폐지 여부와 관련해 "국방 개혁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검토 중"이라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병역 자원 감소에 따라 제기되는 여성 징병 문제에 대해 홍 청장은 "사회적 파장이 큰 문제"라며 "국방부와 병무청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홍 청장은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을 준비
[일지] 올해 17번째 北 탄도미사일 발사…韓 극초음속 첫 시험발사 대응 성격

[일지] 올해 17번째 北 탄도미사일 발사…韓 극초음속 첫 시험발사 대응 성격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는 무력도발을 단행했다.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달 3일 도발에 이어 9일 만이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면서 "포착된 북한의 일부 미사일은 900㎞ 이상을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국과 미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병무청장 "여성징병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공감대 형성부터 추진"

병무청장 "여성징병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공감대 형성부터 추진"

홍소영 병무청장이 여성징병제에 대해 "국방부와 병무청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면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홍 청장은 12일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여성징병제를 검토하고 있냐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홍 청장은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문제"라며 "여성징병제를 갑자기 도입하는 것보단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부분을 준비하고
예술 분야 병역특례, '국제대회 1위'로 제한…국내 대회 선발 인원 축소

예술 분야 병역특례, '국제대회 1위'로 제한…국내 대회 선발 인원 축소

병무청이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단계적 축소·폐지를 위해 우선 예술 분야에서 국제예술경연 입상자 기준과 국내전통대회 부문을 각각 '1위 입상'으로 제한하는 등 예술요원 편입 기준을 높였다고 보고했다.병무청은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내 개최 대회 입상자에게 편중된 예술요원제도 정비가 필요하고 국제적 위상 등을 고려해 편입인정 대회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구체적으로 병무청은 국제예술경연대회
상비군 20만 이상 주요 10개국엔 '통합형 사관학교' 없다

상비군 20만 이상 주요 10개국엔 '통합형 사관학교' 없다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상비군 20만 명이 넘는 주요 10개국 중 사관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나라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면서 주장한 것과 상반된 결과가 확인된 것이다.12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받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과 중국, 러시아 등 총 40개국 사관학교 현황' 입법조사 회답서에 따르면, 사관학교를 운
AG 축구대표팀 '군 면제' 논란 후폭풍…병무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논의

AG 축구대표팀 '군 면제' 논란 후폭풍…병무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발언 논란이 12일 병무청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방부가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단계적 축소·폐지 방침을 밝힌 가운데 병무청의 구체적인 제도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병무청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국감에서는 예술·체육요원 존폐 문제와 함께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실태 등이
美 정보공유 제한, 軍 "대비태세 문제 없다"…북한 핵 동향 파악은?

美 정보공유 제한, 軍 "대비태세 문제 없다"…북한 핵 동향 파악은?

우리 군과 정보당국이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치가 일부 유지되고 있지만 미사일뿐 아니라 북한군의 재래식 전력과 사이버, 방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군 안팎에서는 북한의 군사행동에 대한 정보공유 채널이 한미 양국 사이 살아있지만 북한의 핵 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가 제한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11일 나오고 있다.軍, 미국 대북 정보공유 제한은 인정…"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제한 없다"국방부는 전날 늦
인천 강화군서 北 유실지뢰 발견…해병대, EOD 폭파 처리

인천 강화군서 北 유실지뢰 발견…해병대, EOD 폭파 처리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발견돼 해병대가 폭파 처리했다.8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지뢰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병대 2사단은 신고 접수 후 폭발물 처리반(EOD)을 출동시켜 오후 5시 30분쯤 현장에서 해당 지뢰를 폭파 처리했다.해병대사령부는 "발견된 지뢰는 EOD 자체 조사 결과 북한에서 유실
합참 "러시아 파병으로 北 미사일 정확도 개선…드론 양산체계 구축 중"

합참 "러시아 파병으로 北 미사일 정확도 개선…드론 양산체계 구축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북한 미사일의 정확도가 개선되고 있다는 우리 군 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북한군의 드론 전력도 양산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8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미사일 정확도가 러시아 파병 이후 향상됐느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정확도가 개선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답했다.성 의원은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과 KN-23·24
합참의장 "군부대 스마트글라스·전기차 반입 보안지침 신속 마련"

합참의장 "군부대 스마트글라스·전기차 반입 보안지침 신속 마련"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스마트글라스와 커넥티드카의 군부대 반입에 관한 보안지침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진 의장은 8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스마트글라스와 커넥티드카의 군부대 반입 문제를 지적하자 "어제 감사장에서 말한 내용을 듣고 바로 참모에게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진 의장은 "오늘도 그러한 조치를 시행했다"며 "우리 군에게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최단 시간 내에 지침이나 운영 방법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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