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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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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남부지검 수사관 참고인 조사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남부지검 수사관 참고인 조사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13일 당시 수사에 참여한 남부지검 수사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10분쯤부터 남부지검에서 전 씨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이 모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 이 수사관에게 전 씨 자택 등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관봉권 현금다발의 보관 과정, 관봉권 띠지와 이를 포장한 비닐 포장이 제거
성남시 "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檢 부실자료만 제공"…檢 "절차 안내"(종합)

성남시 "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檢 부실자료만 제공"…檢 "절차 안내"(종합)

경기도 성남시가 12일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과 자금흐름 자료 공유를 촉구했다. 반면 검찰은 민사소송 과정에서의 시비를 고려해 검찰에서 제공할 수 있는 자료는 제공했고 법원을 통한 추가적인 자료 확보 방법을 안내했다는 입장이다.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가압류한 해당 계좌들을 확인해 보니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라고 밝혔다.앞서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대장동 일당의 자
경찰,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신청…체포자 수용 계획 혐의

경찰,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신청…체포자 수용 계획 혐의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체포자 수용을 계획을 준비하고, 이후 관련 내용을 은폐하려는 혐의를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신용해 전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가 상당하고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신 전 본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전국 구치소별 수용
'6700억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기로

'6700억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기로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10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 모 효성중공업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오전 11시 10분부터는 정 모 HD현대일렉트릭 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정 모 씨는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법원에 출
법원행정처 "종합특검, 3특검 연장으로 보일 우려 있어"…국회 의견 제출

법원행정처 "종합특검, 3특검 연장으로 보일 우려 있어"…국회 의견 제출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종합특별검사법안에 대해 "사실상 기존 3대 특검(순직해병·내란·김건희)을 재차 연장하는 것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범죄행위의
검찰, MBK·홈플러스 경영진 사기회생죄 적용…1.1조대 분식회계 의심

검찰, MBK·홈플러스 경영진 사기회생죄 적용…1.1조대 분식회계 의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한 검찰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사기회생'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확인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부장검사 직무대리 김봉진)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외에 채무자회생법상 사기회생 혐의도 포함한 것
상설특검, 엄희준 검사 7시간 조사…"쿠팡 수사외압 허위 주장"(종합)

상설특검, 엄희준 검사 7시간 조사…"쿠팡 수사외압 허위 주장"(종합)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무혐의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9일 불기소 의혹 핵심 인물인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소환 조사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23분쯤까지 약 7시간 20분 동안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 출범 후 첫 소환 조사다.엄 검사는 이날 조사 후 기자들과 만나 쿠팡 퇴직금 사건 주임 검사던 신가현 검사가 무
엄희준 검사 "수사외압 허위주장, 대검 지휘 받아"…쿠팡특검 출석

엄희준 검사 "수사외압 허위주장, 대검 지휘 받아"…쿠팡특검 출석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의혹의 핵심 인물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현 광주고검 검사)이 9일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 피의자 조사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9시 49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엄 전 지청장은 '수사 외압 있었다는 문지석 검사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일방적인 허위 무고 주장"이라며 "특검에서 객관적인 물증을 토대로 충분히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특정 증거를 빼고 불기소 처분한 것이
상설특검, '쿠팡 불기소 의혹' 엄희준 전 부천지청장 소환 조사

상설특검, '쿠팡 불기소 의혹' 엄희준 전 부천지청장 소환 조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불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이 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현 광주고검 검사)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특검팀은 엄 전 지청장을 상대로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수사 상황 및 불기소 처분 경위를 재확인하는 한편 당시 대검찰청과의 논의 내용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특검팀은 2023년 5월 쿠팡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캄보디아 한인 대학생 살해' 스캠조직 총책급 태국서 검거

'캄보디아 한인 대학생 살해' 스캠조직 총책급 태국서 검거

법무부는 경찰청, 국가정보원과 함께 지난 7일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인 사건에 연루된 스캠 범죄조직 총책급 범죄자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중국 국적자 피의자 함 모 씨(42)는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고수익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권총 등으로 협박해 계좌 비밀번호를 말하도록 강요하는 등의 범행을 저질렀다.특히 함 씨는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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