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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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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軍 "네팔 지원 위해 KC-330 언제든 출발 가능"

軍 "네팔 지원 위해 KC-330 언제든 출발 가능"

정부가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언제든 출발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28일 KC-330 투입 준비 상황과 관련해 "언제든 출발할 수 있게 준비했고 네팔 현지와 소통 중"이라며 "네팔 측의 요청이 있으면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국방부는 전날 관계부처 회의에서 외교부 등으로부터 군 수송기 지원 요청을 받은 뒤 KC-330 투입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軍 "정상적 작전 수행으로 대응"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軍 "정상적 작전 수행으로 대응"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8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MDL을 월선한 사실에 대해 정상적인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대비태세를 유지 중이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합참은 북한군의 월선이 의도적이었는지, 우발적인 상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작전 보안상 말하기 어렵다"라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북한군이 '무장 상태'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北 유화책으로 한미 훈련 줄인 美…한미일 훈련은 '정상 진행'(종합)

北 유화책으로 한미 훈련 줄인 美…한미일 훈련은 '정상 진행'(종합)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미국이 한미 하반기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UFS) 연습의 축소와 달리 한미일 3국의 연합연습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28일 한미일 3국이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프리덤 에지가 9월
한미일, 내달 7일 연합연습 '프리덤 에지' 개시…"방어 성격 훈련"

한미일, 내달 7일 연합연습 '프리덤 에지' 개시…"방어 성격 훈련"

한국, 미국, 일본이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다영역 연합연습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실시한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일 삼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삼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프리덤 에지는 한미일 3국이 지난 2
정부, 네팔 수해 지원 위해 '시그너스' 수송기 투입

정부, 네팔 수해 지원 위해 '시그너스' 수송기 투입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 투입을 결정했다.27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네팔 수해 사태에 "KC-330을 지원할 예정이며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외교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시그너스 투입은 소방당국의 구호인력·물자와 장비 수송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군은 네팔 카트만두 현지 상황 등을 검토해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6일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는 고산지대의
사관학교 통합 찬성 패널 두진호, 육사 동창회 '좌표찍기'에 실직

사관학교 통합 찬성 패널 두진호, 육사 동창회 '좌표찍기'에 실직

국방부가 주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공청회에 사관학교 통합 찬성 토론자로 나선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유라시아센터장(육사 57기)이 공청회 개최 하루 만에 센터장 자리에서 사임했다. 두 전 센터장의 선배인 육사 출신 예비역들이 연구원 측에 집단으로 항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두 전 센터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27일부로 유라시아센터장 직에서 물러난다"라고 밝혔다.
합참의장, 공군 전투비행단·육군 미사일부대 대비태세 현장점검

합참의장, 공군 전투비행단·육군 미사일부대 대비태세 현장점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의장(공군 대장)은 27일 공군 전투비행단과 육군 미사일사격대를 방문해 영공 방위태세와 미사일 대기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진 의장은 전투비행단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적 도발 시 신속하게 출격해 적을 타격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갖추라"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투 기량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작전 실행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진 의장은 비행단의 중고도정찰무인항공
해군 P-3CK 초계기, 추락사고 1년 3개월 만에 시험비행 재개

해군 P-3CK 초계기, 추락사고 1년 3개월 만에 시험비행 재개

해군이 지난해 5월 포항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 이후 운용을 멈춘 해상초계기 P-3CK를 다시 작전에 투입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험비행 등 운항 재개에 나선다고 밝혔다.해군은 27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해군은 시험비행에 앞서 미국 해군 주관으로 P-3CK 전 기체의 기체상태평가, 창정비 주관 업체와의 항공기조사(INSURV) 등 정밀 진단을 실시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실속 방지를 위해 받음각 지시계 위치 변경,
방사청, 자폭드론 해상 실험 실패 "신뢰성 확보 운용 검증 지속"

방사청, 자폭드론 해상 실험 실패 "신뢰성 확보 운용 검증 지속"

방위사업청이 지난 25일 부산 남방 해상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진행했으나 실패한 중형 자폭드론 시험발사의 원인을 분석해 자폭드론의 신뢰성을 높이고 해양 운용 능력을 앞으로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르면 28일 자폭드론 발사 실패 원인 분석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방사청 관계자는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함상 발진 직후 드론이 원인 미상으로 해상에 추락해 전투실험을 진행하지 못했고, 현재 연구개발 기관에서 정확한
육사 생도대장 '갑질 논란' 직무배제…사관학교 통합 여론에 기름

육사 생도대장 '갑질 논란' 직무배제…사관학교 통합 여론에 기름

현역 장성 신분으로 생도들의 훈육을 총괄하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이 폭언 등 '갑질' 논란에 휩싸여 직무배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 20일 박 모 육사 생도대장(육사 55기·준장)을 감찰하기 위해 직무배제했다.육군 관계자는 "육사 생도대장의 부적절한 언행과 사적 지시 등을 감찰조사 중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사실을 고려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직무배제했다"면서 "현재 육군본부 감찰실에서 조사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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