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이세현 기자 법원, 2심도 대통령실 특활비·수의계약 공개 판결'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법정구속…"엄중 처벌 필요"(종합)윤주현 기자 헌재, '尹 탄핵심판' 변론기일 세 차례 추가 지정…신속 재판 방점尹 측, 헌재서 '부정선거 음모론' 역설…"의혹 해소, 대통령 책무"관련 기사국힘 의원 30명 "공수처 해체·오동운 사퇴"…항의 방문(종합)나경원 등 패트 재판 與 의원들 "공수처 해체·오동운 사퇴"尹 '부정선거론'에 국힘도 난감…'공수처 불법 수사' 논리 약해져국힘 "공수처 사법쿠데타 끝까지 책임 묻겠다…이재명 흡족하나"국힘, 탄핵정국 투 트랙…尹체포 강경 대응·계엄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