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윤주현 기자
윤주현 기자
외교안보부
중러 상대 '대북 접촉' 시도하다 美 신뢰 잃었나…방첩사 해체도 영향?

중러 상대 '대북 접촉' 시도하다 美 신뢰 잃었나…방첩사 해체도 영향?

한미 간 '최대 난제'로 떠오른 '정보 협력'과 관련한 미국의 불만이 중국·러시아를 통한 정부의 대북 접촉 시도와, 주한미군 기지에 대한 중국의 방첩 활동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대응 등이 누적된 것이라는 등 여러 가지 설(說)이 13일 제기되고 있다.'1.5트랙' 형식으로 중·러와 대북 접촉 모색?…美 '오해' 샀을 가능성이날 중앙일보에 따르면 외교안보 관련 핵심 국책연구기관이 올해 상반기에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이와 별개로 통일부 장관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한미 갈등 더 심각해졌다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한미 갈등 더 심각해졌다

한미의 '최대 갈등'의 불씨가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 옮겨붙고 있다. 정보 협력 문제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이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민감한 안보 사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한미의 갈등이 더 심각해진 것이라는 우려가 13일 제기된다.강경화 주미대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정보 협력'을 꼽았다. 특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비행거리 다른 미사일 동시 발사(종합)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비행거리 다른 미사일 동시 발사(종합)

북한이 전날인 12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전술탄도미사일'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사 전문가는 북한이 탐지를 어렵게 하기 위해 비행거리가 다른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는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우리 군의 대북 사과 요구와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에 대응한 무력시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12일 중요 핵심 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해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北, 무기 전시관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주체 병기 줄기차게 완성"

北, 무기 전시관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주체 병기 줄기차게 완성"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핵 전략무기'를 대거 전시한 '국방혁명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딸 주애와 개관식에 참석해 "강위력한 주체병기들은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의 노정을 경과하며 더욱 줄기차게 개발·완성될 것"이라며 국방력 강화를 지속할 방침을 재확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당 창건 기념일(10일) 81주년을 맞아 제2경제위원회의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이 지난 11일 열렸다고 보도했다.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신형 KN-23 발사 추정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신형 KN-23 발사 추정

북한이 전날인 12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전술탄도미사일'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미사일은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KN-23' 계열로 분석된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12일 중요 핵심 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해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통신은 "미사일총국은 오늘 확증한 핵심 요소의 기술적 갱신은 모든 공격 무기체계들의 성능과 정교성을 향상시키는 데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커다란 성
"구호만 바꾸면 학교"…김정은도 질타한 北 지방공장 '복붙 설계'

"구호만 바꾸면 학교"…김정은도 질타한 北 지방공장 '복붙 설계'

구호만 바꾸면 학교 건물이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방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천편일률적인 건물 설계를 질타한 사실이 확인됐다. 북한 매체가 자체 건축 설계의 획일성을 '고질적인 현상'으로 지적하면서 지방 공장 건설 방식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12일 북한 건축 전문지 '조선건축' 2026년 3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2024년 함주·성천군 지방 공업공장 건설 현장을 시찰하면서 건물의 획일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강하게 질책했다.김 총비서는
北 노동당 창건 81주년 맞아 축하 분위기…"존엄과 위용 최고 경지"[데일리 북한]

北 노동당 창건 81주년 맞아 축하 분위기…"존엄과 위용 최고 경지"[데일리 북한]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당의 영도력 아래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오늘 최고의 경지에 이루고 있다"며 자축 분위기를 조성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위대한 어머니 조선노동당'이라는 제하의 정론을 싣고 당창건 81주년을 기념했다. 신문은 "전후의 잿더미를 헤치고 날아오른 전설의 천리마도, 남들이 수백 년 걸어온 길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압축하며 이룩한 사회주의 공업화도 바로 위대한 당의 탁월한 영도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 오늘 오전 귀국…정부 '소환' 결정 이틀만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 오늘 오전 귀국…정부 '소환' 결정 이틀만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강경 항의 차원에서 본국으로 소환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10일 오전 귀국했다.외교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는 이날 오전 귀국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앞서 정부는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전격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대사의 본국 소환은 파견국이 상대국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의 조치 중 하나로, 박 대사의 귀국 역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뤄졌다.한국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美 정부 보고서에 "중상모독 정치적 도발"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美 정부 보고서에 "중상모독 정치적 도발"

북한이 자국의 인신매매 대응 수준을 전 세계 최하위로 평가한 미국 정부의 보고서에 대해 10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인권을 정치화, 무기화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열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8일 발간한 '2026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물꼬 텄지만…한미 '안보협의' 또 지지부진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물꼬 텄지만…한미 '안보협의' 또 지지부진

한미가 긴 협상 끝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의 1호 사업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체된 핵추진잠수함(핵잠수함)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을 위한 한미 '안보협의'의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이달 중 안보협의 재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었으나, 9일 현재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한 상황이다.한미 통상 갈등 해소가 안보 분야 현안 진척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투자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