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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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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설 이후 부동산]③ 전문가 95% "서울 월세 상승"…전세 입지 좁아진다

[설 이후 부동산]③ 전문가 95% "서울 월세 상승"…전세 입지 좁아진다

전문가 대다수는 설 연휴 이후 서울·수도권 월세 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 전세 사기 여파가 겹치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구조적으로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지방은 상승과 보합 의견이 엇갈리며 지역별 온도 차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6일 뉴스1이 부동산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이후 부동산 전망'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월세 시장은 응답자 20명 중
스윙스, 연희동 사옥 지분 매각…'건물주' 타이틀 반납, 차익은 9억

스윙스, 연희동 사옥 지분 매각…'건물주' 타이틀 반납, 차익은 9억

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사옥 빌딩 지분을 매각했다. 지난 4년간 투자와 리모델링을 거쳐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정리하며 약 9억 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매각은 AP ALCHEMY 레이블 해체와 소속 아티스트 이탈 등 사업 환경 변화와도 맞물린 결정으로 풀이된다.15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스윙스는 지난해 5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지분 45% 전량을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
연초 청약 양극화 심화…비규제·지방 미달 속출, 서울은 수십대 1

연초 청약 양극화 심화…비규제·지방 미달 속출, 서울은 수십대 1

연초 청약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일부 비규제 수도권과 지방 분양 단지에선 미달 사례가 속출했다. 주변 시세 대비 비싼 고분양가와 수요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거론된다. 핵심지역은 각종 규제에도 수십 대 1의 청약 흥행을 기록했다. 중장기 집값 상승 기대감이 청약 쏠림 현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진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1순위 980가구 모집은 미달에 그쳤다.북오산자이 리버블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 본격화…삼성·현대 참전 예고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 본격화…삼성·현대 참전 예고

강남권 재건축 대어 압구정4구역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에도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압구정4구역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설명회에 삼성물산(028260), 현대건설(000720), DL이앤씨(375500),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002990), 제일건설이 참석했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
GS건설,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3월 등장

GS건설,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3월 등장

GS건설(006360)·SK에코플랜트(003340)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 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 59~106㎡·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자리 잡고 있다. 여의도·서울
SM그룹, 신축 단지에 삼성물산 '홈닉' 적용…스마트 서비스 확대

SM그룹, 신축 단지에 삼성물산 '홈닉' 적용…스마트 서비스 확대

SM그룹 건설부문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에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의 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한다.SM그룹 건설부문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 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첫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홈 플랫폼이다.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800억 지급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800억 지급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 협력사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반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협력사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00조 돌파…아파트 거래 급증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00조 돌파…아파트 거래 급증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이 400조 원을 넘어섰다.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면서 3년 만에 연간 거래 규모가 400조 원대를 회복했다.12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금액은 448조 3503억 원으로, 전년(377조 3446억 원)보다 1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9만 7508건으로 전년(106만 830건) 대비 3.5% 늘었다.연간 거래 규모는 2022년 311조 9027억 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르포]서울 외곽 '노·도·강' 매물 소진 활발…양도세 중과에도 가격↑

[르포]서울 외곽 '노·도·강' 매물 소진 활발…양도세 중과에도 가격↑

정부의 양도세 중과 압박에도 서울 외곽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의 매물 출현 효과는 제한적이다.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소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격이 1억 원가량 오른 사례도 확인됐다.다만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간 유예하면서, 향후 다주택자 매도 가능성이 열려 시장에서는 추가 매물 출현이 예상되고 있다. 북한산 아이파크 1억 상승…외곽 단지 '매물 소진 활발'12일 부동산 업
오세훈 "정부 재개발·재건축 이해도 절망 수준…현실적 인식 필요"

오세훈 "정부 재개발·재건축 이해도 절망 수준…현실적 인식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정책 이해도를 '절망적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현실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낡은 관성과 무관심이 주택공급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이해 수준이 절망적"이라며 "한마디로 총체적 무관심, 총체적 무지"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의 "서울시 같은 경우에도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해 온 오세훈 시정 시기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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