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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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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상속으로 인한 유치원 경영자 변경 과정서 정원감축 처분…법원 "적법"

상속으로 인한 유치원 경영자 변경 과정서 정원감축 처분…법원 "적법"

교육청이 상속을 이유로 한 유치원 경영자 변경인가 과정에서 현행 시설기준을 적용해 정원을 감축하는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A 씨 등 3명이 서울특별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유치원 설립자 변경인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A 씨 등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있는 한 유치원을 공동으로 상속받았다. 이 유치원은 1997년에 설립된 곳으로, 설
윤석열 '체포 방해', 한덕수 '내란종사' 2심 이번 주 시작

윤석열 '체포 방해', 한덕수 '내란종사' 2심 이번 주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내란 재판 2심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민성철 이동현)는 오는 4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2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무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또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개혁 아닌 사법부 굴복용" "할 수 있는 게 없다"…법원 내부 '분노·무력감'

"개혁 아닌 사법부 굴복용" "할 수 있는 게 없다"…법원 내부 '분노·무력감'

재판소원 도입과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사법개혁 3법'이 모두 통과되자 법원 내부에서는 분노와 무력함이 교차하는 분위기다.판사들은 사법개혁 3법인 개혁이라는 이름과 달리 사법부를 압박하는 성격이 짙다면서도, '어차피 통과될 것'이라는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선 법관들은 향후 나타날 '부작용'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을 강조했다.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법원의 확정된 재판에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헌
'사드 비밀 누설' 정의용 등 文정부 안보라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사드 비밀 누설' 정의용 등 文정부 안보라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를 늦추기 위해 군사작전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7일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다.정 전 실장 측은 이날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정 전 실장의 변호인은 "공소
'공소기각' 국토부 서기관 뇌물 2심, 4월 결론…첫 재판서 변론종결

'공소기각' 국토부 서기관 뇌물 2심, 4월 결론…첫 재판서 변론종결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기소했으나 1심에서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소 기각된 국토교통부 서기관의 뇌물 혐의 2심 결론이 4월 나온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무신 이우희 유동균)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특검팀은 이날 수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특검팀은 "본 건 뇌물 수수는 압수수색, 구속 과정을 통해 적법하게 수사를 개시했다"며 "특검이 적법하
'대법관 청탁 32억 사기' 엘시티 회장 아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대법관 청탁 32억 사기' 엘시티 회장 아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사건 청탁 명목으로 32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안건설 이영복 회장의 아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 회장은 부산 '엘시티(LCT)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52)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 씨 측은 이날 혐의를 전부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 씨의 변호인은 이 씨가 공범 김 모 씨와 함
'6700억대 한전 입찰담합' 효성중공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가담 안해"

'6700억대 한전 입찰담합' 효성중공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가담 안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6700억 원 규모의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효성중공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은 현재 기록을 검토 중이라며 추후 의견을 밝히겠다고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25일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효성중공업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6년…"윤석열 부부-통일교 상호공생"(종합)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6년…"윤석열 부부-통일교 상호공생"(종합)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으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앞서 특검팀은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법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같은 샤넬백인데…김건희는 무죄, 건진법사는 유죄

같은 샤넬백인데…김건희는 무죄, 건진법사는 유죄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통일교 측이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 가방 2개와 다이아몬드 목걸이 1개를 전달했고, 이들 금품이 통일교 사업과 관련한 청탁 대가라고 판단했다.특히 이번 판결은 앞서 김 여사 1심 재판부의 판단과 정면으로 대비되는 부분이 있어 눈길을 끈다.김 여사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는 샤넬 가방
'통일교 청탁' 건진 전성배 1심 징역 6년…특검 구형보다 높아(상보)

'통일교 청탁' 건진 전성배 1심 징역 6년…특검 구형보다 높아(상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는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도 높은 수준이다.재판부는 통일교 측이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 가방 두 개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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