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구성 약 4개월만…"직무 관련성·대가성 없어"22일 대검찰청 주례 정기 보고 예정…이원석 '수심위 소집' 변수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명품가방무혐의혐의없음최재영수심위이원석이창수정재민 기자 노만석 사퇴에도 與 '검사 파면법' 강공 드라이브…법조계 "동기 부적절"신임 대검 차장에 구자현 "무거운 책임…檢 안정화 최우선"(종합)황두현 기자 '항소포기' 경위는 미궁 속으로…법무부 '원포인트 인사'로 수습 나서특검, '양평 의혹'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청구…모친 최은순 제외(종합)관련 기사김건희 자택서 쏟아진 디올·로저비비에…형사처벌 불투명김건희 측 "여론 광풍에 비난 두려워 혐의 부인"…특검 "모순·거짓"(종합2보)[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여성·경제금융통' 검찰 요직에…'李 수사·金 무혐의' 검사 한직으로[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구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