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여론 광풍에 비난 두려워 혐의 부인"…특검 "모순·거짓"(종합2보)

법원에 의견서 제출…샤넬 가방 수수 인정·그라프 목걸이 부인
건진법사 소개한 도이치 주가조작 1차 주포 피의자 신분 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가 9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최지우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9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최지우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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