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초등생치고 자택까지 운전…뺑소니 혐의는 무죄 법원 "어린 피해자 비극적 삶 마감…의심만으로 도주 인정 못해"
20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인근 초등생 교통사고 현장에 파손된 가드레일 옆에 조화와 과자 등 추모물품이 놓여 있다. 지난 17일 오전 이 현장에서 초등학생이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다 직진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일 도로에는 2㎝ 미만의 눈이 쌓여 미끄러운 상태였다. 2022.1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초등학생이 숨진 가운데 13일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쿨존 입니다' 메시지가 적힌 안전 가방을 메고 등교하고 있다. 2022.1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