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사이트

폰세 없는 탈삼진왕 경쟁, 제대로 불붙다…안우진도 가세

폰세 없는 탈삼진왕 경쟁, 제대로 불붙다…안우진도 가세

프로야구 탈삼진 부문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52개) 기록을 경신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가운데 이번 시즌 탈삼진왕 경쟁 구도는 절대 강자가 없다.18일 현재 2026 신한SOL KBO리그 전체 일정의 29.3%를 소화한 상황에서 탈삼진 부문 1위는 57개를 기록한 '국가대표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다.곽빈은 2018년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탈삼진 부문 톱10에
한화 허인서 뜬다…양의지·강민호 15년 '포수 천하' 지각변동

한화 허인서 뜬다…양의지·강민호 15년 '포수 천하' 지각변동

KBO리그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단 2명이 양분했다.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와 양의지(39·두산 베어스)였다. 이 기간 강민호가 6번, 양의지가 9번 수상했다.강민호가 39세였던 2024년에 마지막으로 수상했고, 양의지는 38세였던 지난해 9번째 포수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나이를 잊은 활약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했지만, '선수 말년'을 보내는 노장 포수들에게 대항할 이가 없다는 것은 리그의 고민거리이기
최형우, 손아섭 제치고 최다안타 1위 등극…'3위' 김현수 추격도 매섭다

최형우, 손아섭 제치고 최다안타 1위 등극…'3위' 김현수 추격도 매섭다

'불혹의 베테랑'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손아섭(38·두산 베어스)을 제치고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에 등극했다. 타이틀을 지켜야 하는 최형우와 2군에서 반등을 벼르고 있는 손아섭, 그리고 둘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는 김현수(38·KT 위즈)까지, 베테랑들의 뜨거운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최형우는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
2군 팀이라고 깔봤는데…'꼴찌 반란' 키움, 태풍의 눈 됐다

2군 팀이라고 깔봤는데…'꼴찌 반란' 키움, 태풍의 눈 됐다

'꼴찌 후보'라고 얕잡아보면 안 된다. 3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 시즌 KBO리그의 판도를 흔들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키움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2-0으로 꺾고 시즌 10승(15패)째를 거뒀다.25경기 만에 10승 고지를 밟았지만, 10승까지 30경기가 필요했던 지난해보다는 페이스가 좋은 편이다.아울러 '10위' 롯데 자이언츠(7승1무16패)와 격차를 2경기로 벌리는 동시에 공동 7위 한화
김진욱·최민석·배동현, 5선발의 반란…'에이스급' 활약으로 팀 지탱

김진욱·최민석·배동현, 5선발의 반란…'에이스급' 활약으로 팀 지탱

KBO리그에서 5선발은 '변수'에 가깝다. 선발 로테이션의 가장 마지막 순번을 차지하기 때문에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상대적으로 기대치도 낮을 수밖에 없다.반대로 말하면 5선발의 활약은 곧 '보너스'와도 같다. 강한 5선발을 보유한 팀은 필연적으로 강한 전력을 구축할 수 있기도 하다.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초반 흐름을 보면 눈에 띄는 5선발이 여럿 있다. 앞서 설명한 대로 기대치가 크지는 않았던 투수들인데,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방패' LG vs '창' 삼성, 주말 빅뱅…4월 들어 깨어난 '2강'

'방패' LG vs '창' 삼성, 주말 빅뱅…4월 들어 깨어난 '2강'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우승 후보'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개막 후 3경기 동안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던 두 팀은 4월 들어 승수를 빠르게 쌓아가는 중이다.'디펜딩 챔피언' LG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실책 4개로 자멸한 SSG 랜더스를 9-1로 완파하고 7연승을 내달렸다.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9승1패로, 압도적인 성적이다.9승4패가 된 LG는 KT
개막 2주 만에 대체 선수만 4명…'외인 투수' 부상에 우는 구단들

개막 2주 만에 대체 선수만 4명…'외인 투수' 부상에 우는 구단들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이제 2주가 지났을 뿐인데, 여러 구단이 외국인 선발 투수 부상 이탈로 울상을 짓고 있다. 전력의 30% 이상인 외국인 투수가 빠져나가면서, 시즌 초반 순위 경쟁에도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6일 현재 10개 구단 중 대체 외국인 투수가 뛰고 있거나 합류할 예정인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까지 총 4팀이다.이중 삼성은 시즌 개막 전부터 외국인 투수를 잃었다. 야심 차게 영입한 맷 매닝이
겨우 10경기에 '130점 득점'…프로야구 시작부터 '폭발 타격전' 양상

겨우 10경기에 '130점 득점'…프로야구 시작부터 '폭발 타격전' 양상

10경기에서 무려 130득점. 새 시즌 프로야구 개막 2연전은 올 시즌 프로야구 양상을 짐작하게 할 만했다. 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와 '쌩쌩한' 불펜투수들이 총동원됐음에도 '난타전'이 속출하면서 역대급 '타고투저'를 예고했다.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28일 개막해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개막 2연전은 10경기 모두 매진을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는데, 선수들의 타격감 역시 뜨거웠다. 10경기에서 도
"야속한 비 때문에"…'투수 4관왕' 노리는 폰세의 한탄

"야속한 비 때문에"…'투수 4관왕' 노리는 폰세의 한탄

올 시즌 자타가 인정하는 리그 최고의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앞에는 소속 팀 한화의 순위 경쟁 못지않게 외국인 선수 최초의 '투수 4관왕'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다.그러나 4관왕이 유력한 것처럼 보였던 폰세의 도전에 변수가 생겼다. 비로 인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이 취소되면서 향후 등판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당초 폰세는 지난 28일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현재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5), 승
'ERA 1.44' 조병현 '철벽투'…관리받은 클로저의 위력

'ERA 1.44' 조병현 '철벽투'…관리받은 클로저의 위력

야구에서 9회를 책임지는 '마무리투수'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경기 후반 역전패 자체의 충격이 상당한데, 마지막 이닝인 9회에 리드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 데미지는 몇 배로 더 커지기 때문이다.그렇기에 대개 마무리투수는 팀 불펜투수 중 가장 구위가 좋고 배짱이 두둑한 선수에게 맡긴다. 가장 중요한 순간, 짧은 이닝을 소화하기에 평균자책점은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반 정도가 이상적이며, 3점대를 넘어서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그런 점에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