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없는 탈삼진왕 경쟁, 제대로 불붙다…안우진도 가세
프로야구 탈삼진 부문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52개) 기록을 경신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가운데 이번 시즌 탈삼진왕 경쟁 구도는 절대 강자가 없다.18일 현재 2026 신한SOL KBO리그 전체 일정의 29.3%를 소화한 상황에서 탈삼진 부문 1위는 57개를 기록한 '국가대표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다.곽빈은 2018년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탈삼진 부문 톱1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