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암 키운다…조기 발견 중요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암 키운다…조기 발견 중요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부르며 주머니 같은 구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소화를 담당하는 액체로 담낭에 저장됐다가, 식사하면 소화관으로 분비돼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도와준다. 이런 담낭에 생기는 암을 '담낭암'이라고 하는데 발생 빈도는 낮으나 5년 생존율이 5~10%에 불과해 주의가 요구된다.장기간 위염 치료 후에도 증상 호전되지 않는다면 담낭질환 의심지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말없이 나빠지는 신장, 고혈압·당뇨 있다면 지금 검진"

"말없이 나빠지는 신장, 고혈압·당뇨 있다면 지금 검진"

"신장은 아파도 말하지 않는 장기입니다."19일 정경환 경희대병원 교수(신장내과)는 '신장(콩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신장은 기능이 절반 이상 떨어질 때까지도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피로감이나 컨디션 저하 정도로 여기다가 지나치기 쉬워 뒤늦게 발견되기 일쑤다. 하지만 그 기능을 한 번 잃게 되면 회복하기 어려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노폐물 배출부터 혈압 조절까지 담당하는 '신장'…"망가지면 전신질환으로 이어져"신장은 단순한 '
"증상 없다고 안심 금물"…만성 콩팥병, 관리가 관건

"증상 없다고 안심 금물"…만성 콩팥병, 관리가 관건

콩팥(신장)은 몸의 '필터 공장'으로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 등을 조절해 준다. 하지만 콩팥이 장기간 제 기능을 하지 않으면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되는데 병 자체도 위험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콩팥 기능 3개월 이상 떨어지면 '만성 콩팥병' 진단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콩팥의 기능이 3개월 이상 지속 감소하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된다. 국내 성인 인구의 약 8.4%가
"방치시 패혈증에 만성신부전까지"…요로결석 예방하려면

"방치시 패혈증에 만성신부전까지"…요로결석 예방하려면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길 어딘가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한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33만 5000명이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았다. 비뇨의학과에 입원하는 4명 중 1명을 차지할 정도로 환자가 적지 않으며 남성이 약 66%로 여성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소변길에 '돌' 생기는 요로결석…"통증 없다고 방치하면 신장 망가져"요로결석은 우리 몸의 칼슘·요산·수산대사의 이상 등으
초기 증상 없는 신장암…흡연자 주의, 건강검진 중요

초기 증상 없는 신장암…흡연자 주의, 건강검진 중요

신장은 우리 몸에서 혈액 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고 소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 칼륨, 칼슘, 인 등의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고 혈액의 산도 유지, 혈압 조절, 비타민D 활성화, 적혈구 생성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신장은 양쪽 옆구리 뒤편에 각각 위치하고 크기는 약 12㎝, 무게는 성인 기준 200~250g 정도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항상성 유지에 문제가 생기고 골다공증, 빈혈, 심혈관계 질환 등 전
"붓고 피곤하다면"…'콩팥병' 환자 10년새 2배 늘었다

"붓고 피곤하다면"…'콩팥병' 환자 10년새 2배 늘었다

10년 새 만성 신장병 환자가 2배 넘게 늘었다. 지난 2014년 15만 7500여 명에서 2024년 34만 6500여 명으로 크게 뛰었다. 신장은 기능이 상당 부분 저하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기능은 악화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몸속 '정수기' 신장…한 번 기능 악화하면 되돌리기 어려워신장(콩팥)은 주먹만 한 크
"숨 가쁨? 폐가 보내는 마지막 신호"…금연부터 도전

"숨 가쁨? 폐가 보내는 마지막 신호"…금연부터 도전

숨 쉬는 일은 너무 당연해 그 소중함을 잊곤 한다. 그러나 폐는 단순히 공기를 들이마시는 기관이 아니다.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까지 도맡는다. 한마디로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장기다.폐에 이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숨 가쁨'이다. 여기에 기침이나 가래가 동반된다면 감기로 치부하기보다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고령화, 흡연 등의 영향으로
"기침 오래간다 했더니"…스펀지 같던 폐가 굳는 '이 병'

"기침 오래간다 했더니"…스펀지 같던 폐가 굳는 '이 병'

고령층 가운데 기침이 몇 주째 이어지고,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면 단순한 감기나 체력 저하로 넘겨서는 안 된다. 폐가 서서히 딱딱하게 굳어가는 '간질성 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말랑한 폐가 타이어처럼 딱딱해지는 '간질성 폐질환'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간질성 폐질환은 폐포(공기주머니) 사이를 채우는 '간질'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환자 95%는 흡연자…담배가 부른 소세포폐암, 치명적

환자 95%는 흡연자…담배가 부른 소세포폐암, 치명적

폐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고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도 기침이나 가래 외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다만 종양이 한쪽 폐에 국한된 '제한병기'로 발견된다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전체 폐암의 약 15~25% 차지…예후 나쁜 소세소폐암폐암은 암세포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은
"폐 깊숙이 침투해 염증"…미세먼지가 키우는 '위협'

"폐 깊숙이 침투해 염증"…미세먼지가 키우는 '위협'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폐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입자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와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3월은 대기 정체와 기온 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호흡기 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PM10(미세먼지)과 PM2.5(초미세먼지)로 구분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수십 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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