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암 키운다…조기 발견 중요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부르며 주머니 같은 구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소화를 담당하는 액체로 담낭에 저장됐다가, 식사하면 소화관으로 분비돼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도와준다. 이런 담낭에 생기는 암을 '담낭암'이라고 하는데 발생 빈도는 낮으나 5년 생존율이 5~10%에 불과해 주의가 요구된다.장기간 위염 치료 후에도 증상 호전되지 않는다면 담낭질환 의심지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