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쉬었네"…2주 이상 지속되면 성대폴립 의심해야
대학 강사 A 씨(42)는 반복되는 강의로 인해 목에 피로감과 쉰 목소리를 느꼈다. 감기나 일시적인 피로로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자 동네 이비인후과 의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성대 점막에 용종이 형성된 '성대폴립(성대혹)' 진단을 받았다.성대결절은 양측 성대 같은 위치, 성대폴립은 성대 한쪽에 '혹'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대폴립은 과도한 성대 사용으로 점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돼 발생한다. 혈액이 점막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