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상목 사표에 "오죽하면 냈겠나…2일 당 입장 소상히 밝힐 것"
권성동 "부총리직 유지 의미없다고 생각해 사의 표명한 것"
"최상목 사의, 권영세에게는 미리 알린 것으로 알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자 정부측 인사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